너무나도 아쉬운 것은
하루만 끝나고 온 점이었습니다 .ㅜ
조금이라도 더 있어서 은혜를 많이 받았으면 너무나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의 큐티캠프에서 가장 강한게 느꼈던 것은
성경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덕목중 감사 라는 덕목이었습니다.
저는 저번 7월달에 있었던 학교기독교동아리 수련회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그 후 하나님을 더욱더 사모하고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감사라는 단어는 제 머리속에 많이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하는 법에 대해 생각을 많이 안했었고 믿음, 사랑, 겸손 등만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겸손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고
겸손해지기 노력했지만 겸손 전에 감사를 까먹고 있었습니다.
감사가 없는 겸손은 이뤄지기도 힘들 뿐더러, 진정으로 겸손해질 수 없었습니다.
제가 있는 상황속에서 불평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무언가 부족하다고 하고
이런 상황속에서, 감사가 없는 상황 속에서, 속으로 겸손, 겸손 하고 외쳤던 점은
어느샌가 소리없는 외침이 되어버렸습니다.
감사가 없으니 자연스럽게 거만해지고
하나님을 찾지 않게되고, 하나님 없이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저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너무나도 주실 것이 많고, 공연했었던 좋은이웃 팀보다도
훨씬 더 누릴 것을 많이 주신 하나님께, 손학이형, 혜림, 혜선이 누나 보다
아니 그것의 반, 반의 반도 안될만큼의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을 다 준비해주신 하나님이신대도
바로 감사가 없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의지 하지
못했던 저를 바로 이번 큐티캠프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보니, 제 주변은 항상 감사할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주어진 것을 모두 하나님께로 돌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