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 )
악인은 도망치나 의인은 담대하다.
가난한자를 압제하는 권력자는 폭우와 같다.
법을 무시하는 자는 악하며 악인을 칭찬하고 , 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과 싸우며 여호와
를 찾는다.
흠없이 행동하는 가난뱅이가 비뚤어진 부자보다 낫다.
법을 지키는 자는 분별이 있지만, 불량배는 아버지를 망신시킨다.
법을 지키지 않는자의 기도는 거짓된 기도이다.
정직한 자를 미혹하는 자는 함정에 빠진다.
흠없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
의인이 권력을 잡으면 나라가 흥하고, 악인이 권력을 잡으면 망한다.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백하여 버리는 자는 긍휼을 얻는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복되지만, 고집쟁이는 재난에 떨어진다.
악한 권력자는 사자요, 굻주린 곰이다.
흠없이 행동하는 자는 위험에서 보호받으나, 행실이 비뚤어진 자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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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
법을( 규칙을 ) 잘 지키고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은 적용하기가 그나마 쉬운데,
흠없는 사람...이 되는것은 어렵지 않을까? 아니 흠없는 사람이 될수는 있는걸까?..
흠없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여기서 말하는 흠없는 사람이 성격적으로도
외모적으로도 그 어떤것으로도 흠없는 사람인지...아니면 다른 어떤 의미인지....잘 모
르겠다. 그리고 전에 새벽예배갔을때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에 대해서 기도하자고 했
을때 사실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았었지만, 이런것들도 그러니까 사소하게 생각한 그
무언가 조차도 다 기도할것들이고, 사소하게 생각하지 않아야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하
니 지금 내가 컴퓨터앞에 앉아 Q.T한것들에 대해 쓰는것도 무척 중요하고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 이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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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
「 11절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할 것이나, 죄를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긍
휼을 얻을 것이다. 」
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내 죄를 오픈하기를 꺼린다. 고난을 오픈하는것은 사실 어렵
지는 않다. 창피하기도하고 동정심 받을까봐 무척이나 걱정스러웠던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들교회에서 어찌 나만 고난받은 사람이던가? 나보다 더 한 고난받은 사람들도 많
아서 내 고난이 적은 고난이구나...생각하니까 고민한일 조차 굉장히 창피했었는데;;
고난은 내가 잘못해서..내가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받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람들
에게 이런 내 생각을 말하면 , 그 고난은 네가 잘못해서 받은것이 아니질 않느냐, 라는
말씀들이 대부분이라, 고난을 말하고 나서도 크게 동요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죄를
오픈하는것은 힘들다. 왜냐하면 근본적인것도 그 어떤것도 모두 다른 사람의 몫이 아닌
나의 몫이다,. 내가 저지른 짓이기때문이다. 거짓말한것도, 교만한것도, 다른 사람 이해
해주는거 잘 못하는것도, 욕 잘하는것도, 폭력성있는것도, 하..다 말하기 힘들정도로 내
죄는 너무너무 많다. 그래서 내 죄를 오픈하면 아, 쟤는 저러냉야, 쟤는 저런 죄 지었는
데, 다시 나한테 안지을거라는 보장이 어딨어? 라면서 야유보낼것같아서 두렵고, 달라
질 태도에 무서워서 그런 오픈을 가족들에게 조차 오픈 안하고 감추면서 산다. 이 구절
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이유는, 내가 가장 가깝게 지내는 사람일수록 내 죄는
그 사람들에게서 가장 멀리 감춰져버리기에, 더욱더 이 구절이 와닿았다. 나는 사실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 말종에 가깝다, 정말...마음에 안든다. 내 자신이..이 구절을 보면서
한없이 초라해지고, 죄인스러운 내 모습에 회계만 잔뜩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내 죄를 오픈하는것에는 힘이 든다. 정말...더 기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