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나의 모습은+자라온 환경+부모님의 영향+ 나의 죄+가정형편
우와...이걸 다 해야 한단 말이야??ㅎㅎ
오늘도 역시 하나님께서는 나의 사랑아,나의 기쁨아,너를 축복한다 고 말씀해 주신다^^ 저도 하나님 사랑해요~!!!♥♥ㅎㅎ
지금 나의 모습은....혼란기라고나 할까..??아니..그것보단 하나님을 향해,그리고 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해야할것이다.중간중간에 돌맹이가 있긴 하지만....개를 잃어버리고나서 정말 너무너무 다운되어 이 세상 망한것처럼 망연자실해있던 내 모습을 회개하고 지금은 맘 편하게..하나님께 맡겼다^^홀가분하다..ㅎㅎ
내 짐을 대신 짊어지시는 주님^^
나의 꿈은 미술교사.부 전공으로는 애니메이션을 하고 싶다. 잠시나마 예고를 생각해보았었고 지금도 안산 동산고 와 예고에 원서를 넣을생각이지만...그러려면 공부가 우선이니까^^ 미술은 중3이나 고등학생때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그리고...혹시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내 진로가 갑자기 바뀔지도 모르니까 항상 대비해 놓아야 하니까...^^
공부라...나에게 공부란 하나의 나의 꿈을 이루기위한 수단이다.하지만 요즘에는 과학이랑 수학 이 재미있어 질라고 한다...내가 정말 증오하던 과목인데..특히 수학 같은 경우^^ 중2 수학이 재미있는 내용이라 그런가?? 아무튼.. 하나님께서는 외모에 열등감 있고 성적에 열등감있던 나에게 성정에대한 자신감을 심어주셨다.매일 평균이 89 를 반복하고...도저히 그 0.4 점이 오를 생각을 안 하던 평균이 하나님께서는 무려 2점을 올리게 해주셨다.91 비록 남이 보기에,또는 공부 잘하는 사람에게는 ....낮은 점수일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1년 반 이라는 노력끝에 겨우 2점을 올린것이다.부끄럽지만 중학교 와서 처음으로 수학 90 점을 넘게 해주셨고 아이들 과학 60~70 점 맞을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88점을 허락해 주셨다...이때가 1학기 기말 고사였을 것이다...처음으로 반에서 3등안에 들었다.평균 90점 넘은 애들이 드물었기에..유독 그 시험만...하나님께서는 내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그것과....다니던 영어 학원을 그만두고 영어를 집에서 혼자 공부하게 해주시는 선물도 주셨다.^^ 지금 다니는 학원은 수학 뿐....이 수학학원도 너무 좋다.^^ 소수정예이고...학원도 조그마해서 말이 중 2 반이지 실제로는 개인 과외 수준이다.여기서 처음 수학 90점을 넘었다^^하나님께서 내게 자신감을 주시기 위해 전부 다~계획하셨던것 같다.^^지금...내 자신의 모습...만족한다.비록 새벽예배에서 꿉ㄱ꾸벅 졸고있는 나지만...하나님께서 그것또한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그래도 안 졸은게 더 많은데!!ㅎ ㅎ
내가 자라온 환경...흠..전쟁의 연속??
외가쪽은 점잖은 집안인데....친가쪽은 친할아버지께서는 담배를 하도 많이 피셔서 폐암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친할머니를 많이 폭행하고....그것을 이어받아 우리 아빠까지..똑같은 상황이 연출되었다.비극적이게도..나는 엄마보단 아빠를 많이 닮았다...유치원에서 내가 잠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선생님께서 엄마께 전화를 해서 은아가 너무 얌전해서 이상하다고 할 정도였다.어렸을때부터 남자애들과 어울리며 싸움질을 해댔고 언제나 남을 툭툭치고 때리는 버릇이 있어 심리치료,정신과치료,선생님과 함께 일대일로 노는 프로그램까지......안해본것이 없다.그야말로 나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문제아였던이다.솔직히 인정하기 싫지만..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왕따 비슷한걸 당했다.내가 잔뜩 위축되어 있는것도 그 때문일지도...그러니까...나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서 잘보이려고 달라붙는데..친구들은 나만큼 나를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귀찮아하는 식이 었다.그래서 나를 떼어놓는 경우도 많았다.맞벌이 집안...나는 초등학교4학년때까지 가정부의 손에서 자랐다.엄마는 선생님이라 하루종일 집을 비웠고 아빠는 회사 다니고...나는 가정부손에서 자라고..그리고 어렸을때 한꺼번에 학원을 8개를 다닌적도있고....언제나 위축되어있고 열등감있고 정신적으로 외로움을 너무나도많이 느끼고....관심받고싶어하고..이런 지금의 내모습은....어렸을때부터있던 악성 지병과도 같이 나를 괴롭히며 따라다닌것같다.우리 아빠가 꼭 나처럼 친구한테 소외당하고..그랬다는데.....정말 나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가식적인 모습도, 병적으로 남의 눈을 의식하는 내 모습도..폭력적이고 잔인한 내 모습도....이 모든것이...친가에내려왔던....그야말로 가계의 저주인것이다..
그 저주를.....내가 우리들교회 나오면서 하나님께서 끊어주셨다.물론 4살때부터 다녔지만, 형식적으로 ,친구들과 놀려고 다녔던것에 불과하다.
내 폭력적인 성격과,친구들 없는것은..4학년때부터 없어져서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내가 원래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들 즉 초등학생때는 중고등학생 공포증이 있었다.그래서 정말 병#51257;으로 쫄고...눈치보고 했었는데....너무도 무서워했었는데..지금 우리들교회 언니, 오빠들이 너무 친절하고다들 너무 신앙도 좋고..무엇보다 나를 이해해 주는것같아 너무 기쁘고 고맙다^^ 정말 믿음 공동체가 무엇인지를 알것같다.아직 오래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나중에 내 인생의 전환점이 무엇이고 믿음이 생긴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면 우리들교회 나오기 시작 즉...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대답할것이다^^.그만큼 우리들교회를 보내주신 하나님이 너무도 감사할수밖에.내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하나님께서는 아빠의 가출이라는 커다란 고난을 주셔서 우리가족을 암흑속에 빠뜨리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빛이되셔서 우리를 인도 하셨다.여기서 우리 가족이 우리들교회를 어떻게 알게되었나를 말해보아야 겠다 ㅎㅎ
우리엄마가 아빠 집나가시고 극동방송 듣던중에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들으셨다고 한다.그 설교가 와닿으셨는지 엄마는 김양재 목사님에대해 알아보았고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님이라는것을 알아내셨다.내 기억에도 예전 김양재 목사님과 집사님들이 찍은 사진을 본 기억이 있다.아무튼..우리엄마 기억력이 무지 않좋은 탓에 그만 얼마못가 목사님에대해 까마득히 잊어버리셨다.얼마후...너무도 엄마가 살기 싫어지셔서 교회 새벽예배를 참석하셔 하나님께 기도하셨다고 한다.그때..엄마 눈감고 계시는데 환상처럼 눈앞이 깜깜한데 갑자기 글자 몇개가 떠오르며 어떤 이름을 만들었다고 한다.그 이름이 바로 김양재 목사님 성함이었다는것이다 ㅎㅎ 그래서 엄마가 다시 우리들교회 알아보고 나오셨다고 하신다.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을 인도하셨다.ㅎ 여기까지가 내가 자라온 환경 ㅎㅎ
부모님의 영향이라...
아빠 내가6살때부터 바람을 피셨다. 내 동생이 내가 6살때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후로 다니던 직장 그만두시고 여러 사업하시다가 전부 다 망해서 몇천만원 빚지고...
참고로 우리엄마 강직한 성품이시라 그때마다 아빠께 조언 하시고....남의 말을 잘듣지 않으시는 우리아빠는....엄마가 잔소리한다고 생각하셨는지 매일매일저녁마다 싸우셨다.귀를 찌르는 고함소리,난장판인 집안...나무인데도 아빠가 문을 발로차버리시는 바람에 구멍이 뻥 뚫린 방문...그리고 구석에서 울고있는 나.....그런 생활의 연속이었다.맨날 그때당시 어리고 키도 조그만 내가 매일 엄마를 감싸며 아빠의 폭행을 막았던 생각이 난다.....그래서 아빠가 나 때문에 엄마를 많이 때리지 못했던 기억도.....그때당시 나는 엄마가 나 없으면 맨날 아빠한테 맞고살거라는 생각을 했는지 잠시도 떨어져있지않았다.;; 그렇게 나에게는 부모님께서 싸우신 기억밖에 없다...거짓말 아니고..행복했던 기억이 하나도 없다.언제나 고함소리와 비명소리 밖에 없는 암흑이었다.
그 영향때문인지 지금의 나는 내 동생에게 곧잘 소리를 지른다.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유독 내 목소리가 큰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걸까....??
칼만 보면 소름이 돋으면서 병적으로 칼을 두려워하는것도...
아직도 전화기 보면 내가 경찰서에 전화하려했던 기억이 난다.불이 켜져있는 부엌.깜깜한 거실...주변은 온통 난장판...부모님께서는 큰방에서 큰소리가 오가고....때리는 소리 들리고....아마 7살이었던 나는 경찰서에 전화를 하려고 수화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흠...정말....지금 생각해 보면....이런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똑바로 큰 내가 자랑스럽기도 하다...;; 아빠는 계속 내가 6살때만난 여자와...내가 12살때까지 만나시다가 결국 집을 나가셨다.어이없게도...나가신때가 부부성경학교 성령집회 갔다오신 다음날이었다.아빠의 폭력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유독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아빠 때문이었을까...나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했다..지금도..어쩌면 아빠를 너무 좋아할지도...;; 나도 지금 내마음을 모르겠다.아무튼 엄마는 아빠와 나몰래 1년동안 소송을해서 재판에서 이기셨고,이혼은 하지 않게 되었다.그후 이혼을 해달라는 아빠의 협박.집안을 때려부수고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에도 불구하고 그때당시 우리들교회를 다니셨던 우리 엄마는 많이 강해져있으셨는지 꿈쩍 안하셨다.결국 아빠와 같이있던 그 여자가 아빠끌고 집안에 들어와 하이힐로 엄마 찍으려고 했다.아빠가 그걸 말리셨고...그걸로 끝이었다.그게....제작년 11월달에 있던 일이다....그후로는 안보인다.
아무튼..그 여자는 흥분해가지고 바락바락 소리지르는데..믿음으로 양육되어 있던 우리 엄마...그여자의 무지함과 악함을 비웃으면서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하셨다.그때 우리엄마가 어찌나 존경스러웠던지....화를 하나도 내지 않으셨다!!!멋있어~~아무튼...우리 집안은 이렇게 소용돌이 소게 휘말려 있었다.부모님에 대한 내 영향은 앞에서 다 얘기 했다.ㅎㅎ
나의 죄.
우선 하나님 무시죄.예수님 십자가에 못박고 옆구리 창으로 찌른 죄.등등....
셀수없이 많다.정말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많다.솔직히 말하자면..나의 삶자체가 죄일지도 모르겠다....그러므로...이 부분에 있어서는 간략하게 너무도 많아 글과 말로는 설명할수가 없고 오픈하려고 해도 할수 없다는 것이다.그렇게 궁금하면 내 마음속에 들어오든지 하나님이 되든지^^오직 하나님 만이 죽을만큼 괴로운 죄책감에 빠져있는 내 마음과 죄를 아실 테니까....
가정형편
참고로...돈이 없다.--
아빠가 3천만원가량 빚을지고 가셨기 때문에...
엄마 통장보면 맨날 마이너스 끊고...
옷 한벌 제대로 못 사입으시면서 내 옷 ,학원비 대 주시고....
우리엄마 이가 매우 않좋으신 편이다.심각해서 전부 치료하려면 1천만원 가량 비용이 든다.하루빨리 안하면 더 심각해 진다는데....돈이 없어 할 엄두를 못내신다.
아!! 예전에 말했던 엄마 갑상선 암 문제....하나님의 도우심인지 ...암이 아니라신다^^
저희 엄마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너무도 다행이다...정말...
나는 맏딸로서도 돈도 못벌어 드리고 공부도 딱히 잘하는 편도 아니고..너무나 죄송할때가 많다.지금 내가 돈 모으고 있는것....내가 대학 등록금 내려고 모으는 것인데....언젠가는 엄마 옷 한벌 해 드려야 할것 같다.우리엄마..너무 불쌍하시다.영어 선생님이 해외한번 안 나가 보시다니..주변 해외 연수 다녀오신 분들보시면서 얼마나 열등감 느끼실까....그러면서도 내색 않으시고... 너는 나중에 커서 꼭 세계로 나가야 한다.엄마 여행두 시켜주구.. 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엄마......정말...너무 죄송스럽다.왜 내가 돈을 벌수가 없는지...벌수만 있다면 열심히 모아서 엄마 여행도 시켜드리고 싶은데...
휴우....엄마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복잡해 진다. 아무튼...우리집은 이것말고는 딱히 문제점은 없다.^^마지막으로 내 곁에서 몰카 찍으시는 하나님..사랑합니다..♥
이때까지 지루한 내 간증문(?)아니....내 생활숙제 읽으신분 감사^^읽은 사람이 있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