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본문 내용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저의 본분인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에 영광을 바치며 하고있습니다.
알맞은 결과를 주시옵시고 언제나 결과 안에서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지만 제 안에는 언제나 저의 하가랴인 교만과 세상적인 욕심이 있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top 5대학 중 하나인 스탠포드 대학을 가고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 안에서 행복할까가 중심이 아닌 어떻게 더 좋은 대학을 가서 떳떳해보이고 더 좋아보이고 더 성공할 수 있을까가
제 관심사였습니다.
그 결과 1월달에 본 시험은 한국 어떤 학원에서 문제 유출이 됫다는 사실이 발각되며 한국에서 본 모든 학생들의 점수가 취소되었고
6월달에 본 시험은 좋았던 저의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낮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언제나 결과 안에서 행복하고 어떤 결과라도 겸허히 받겠다는 제 기도는 어디간데 사라지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차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여러 수련회와 제자 훈련을 통해 제 죄를 보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요즘에 세상적인 욕망으로 차게 되었고 내가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차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본문에서 나오는 걷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10월 시험, 11월 달에 있을 수시, 1월달에 있을 정시 결과에 집착하고 들떠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너는 걷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이 고난을 통해 더욱더 영광되고 더욱더 많은 축복을 저에게 줄 것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저는 좋은 대학에 대한 집착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할머니,할아버지 부터 시작해서 모든 가족들이 기대를 걸고 있고
여러 선생님들도 제가 좋은 대학을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 기대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시고 있고
많은 친구들도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고 제 자신의 욕심 때문에 이렇게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저는 이번 입시를 통해 하나님이 저를 더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제가 잘 준비하고 훈련받아
고난이 와도 그 고난을 통해 더 하나님 안에서 발전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세상적인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붙잡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매일 밤늦게 들어와 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못 올렸습니다 ㅜㅜ
다행히 학원 사이에 집에 와 밥먹을 시간이 생겨
써놓은걸 얼른 쳐서 이렇게 올립니다~~
독후감하고 설교 내용 요약 한것은 지금 다시 학원 가야되서 ㅜ 밤에 올릴께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