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숙제 (목요일)
6:30 일어나서 어기적어기적 걸어가서 씻고 가방챙기고 아침을 먹는다.
7:20 8:00까지 문제집을 푼다.
8:00 학교에 간다. 친구가 없어서인지 외롭다.쓸쓸하게 십분을 걸어갔다.
8:30 선생님이 공지사항을 알려주시고 나가신다.
8:50 1교시가 시작#46124;다 도덕이다. 우리학교 도덕선생님은 내가 생각하기엔 특별하시다. 2학기도 어김없이 미니북을 만들고 이번엔 선생님이 오시기전 세개의 자성예언 을 써야한다. 나는 좀더 노력할수 있다. , 나는 공부에 집중할수 있다 , 나는 꿈을 이룰수 있다 , 세개를 쓴뒤 선생님을 기다렸다. 도장을 받고 저번엔 하던 1분 30초 원고를 발표하는 시간이 시작#46124;다, 자유로운 주제로 몇명씩 다 끝냈다. 진도를 나갔다.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 오늘 수업한 제목이다. 도덕을 할때마다 불쌍한 사진도 많이나오고, 우리시대가 너 무 불평등하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온다. 그렇게 1교시가 지나가고...
9:35~45 쉬는시간이다 음악실로 갔다. 우리 학교는 모양이 ㄱ 자 이다. 내 반은 삼층 중앙, 일층 맨 오른쪽 음악실로 걸어갔다. 그런데 헛걸음을 했다. 2학기부턴 3학년하고 바껴서 4층 맨 왼쪽 음악실로 가야했다. 쭉 걸어가 왼쪽으로 돈 다음, 또 쭉가서 4층까지 올라갔다. 역시나 거기선 3학년 형, 누나들이 음악실 앞에 서있었고, 2분뒤에 3학년 형, 누나들을 어딘지 이제 알아서 1층으로 다 모두 이동했고 그렇게 음악시간이 시작#46124;다.
9:45 2교시 음악시간, 손으로 책상을 쳐가며 박자맞추는 수업중이다. 그러나 처음엔 진도를 조금 나갔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 손이 아프도록 책상을 두들기며 박자를 맞추고 모둠을 만들어서 박자를 만들기도 하면서 끝났다.
10:30~40 쉬는시간이다. 내려와서 물을 마신뒤 3교시를 준비했다.
10:40 3교시 기술시간,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우리반이 요즘 1학기엔 좋은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 2학기 들어와서 선생님들께 꾸중만 받았다. 그래서인지 기술시간에 열심히 설명 듣고 공책에 받아적던중 선생님께선 뒤에 떠드는 애들에게 자꾸 매를 드셨다.
그렇게 3교시는 끝났다.
11:25~35 쉬는시간이다. 4교시를 준비했다.
11:35 4교시가 시작#46124;다. 수학시간이다. 우리학교는 수학은 이동별 수학이다. 12반을 세반씩 묶어서 이동별 수업을 한다. 시험성적을 가지고, 우리반같으면 7반은 ellite 반, 8반은 normal 반, 9반은 worst 반 대략 이렇다. 나는 이동안해도 된다. 내 반이 8반이고 나는 normal 반이기 때문이다. 그냥 자리만 이동했다. 교과서가 너무 쉬워서 설명을 안듣고 문제마 쭉 푼뒤 졸았다. 졸고 졸고 존뒤에 점심시간이 왔다.
12:20~01:05 점심시간이다. 흩어졌던 우리반 애들 특히 남자애들이 책을 던져놓고 바로 줄섰다. 우리반은 먹을것에 욕심이 많다. 이번주는 여자가 먼저이기에 나는 남자줄 맨뒤에 있어서 거의 꼴찌수준으로 먹었다. 시간이 너무 흘렀다. 다 먹은뒤 도서관을 향했다. 이층 맨 왼쪽의 도서관을 향해, 도착해서 남은 시간동안 책을 읽었다. 점심시간을끝내는 종이 울리자 책을 꽂고 반을 향해 걸어갔다. 역시 선생님이 오기전까지 뛰노는 이학년들...
1:05 5교시가 시작#46124;다. 중국어 시간, 역시나 수업중 선생님께 너무 떠든다고 꾸중을 받았고,저번에 배운것을 복습하면서 여러가지 단어를 배웠다. pingguo , shagua 등 배운뒤 끝났다.
1:50 6,7교시가 시작#46124;다. 특별활동 시간이다. 다시 4층 음악실로 향했다. 선생님이 바꼈다. 상관은 없다. 영어팝송반이다. 영화를 보여주셨다. 노래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제목은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musiclyric) ,노래는 way back into love 6,7교시 쉬는시간에도 영화를 봤다. 노래가 너무 좋았다. 영화도 좋았다. 사랑스러웠다. 끝났다. 교실로 가서 인사하고 끝났다. 집에왔다.
3:00 집에 도착했다. 엄청나게 많은 영어학원 숙제를 다 끝내고, 학원에 갔다.
6:30 학원에 도착했다. 수업시작 1시간 전, 단어를 뽑고 학교대비 본문암기도 외웠다.
7:30 수업시간이 되었고, 시험을 보는데, 단어는 구십점 위로 간단히 통과했지만, 본문에서 막혔다. 수업시간내내 걱정했다 남을것을, 그렇게 2시간 30분은 지나가고, 남는시간이 왔다.
10:00 자습실로 들어가서 7과 43개의 문장을 한글과 영어로 두번씩 다 썼다. 팔아프도록 다 써서 제출했다.
11:00~11:30 집에 가는중이다. 걸어서 가는동안 쓸쓸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을 걸었다. 대략 하나님께 내 죄를 고백했고 감사하다고 내게 이런 축복(고난)들을 주셔서... 이런 내용이다. 주님이 너무 보고싶었다. 내 말동무가 되주신 주님을. 난 지금까지 시험을 남은적이 없어서 오늘 남은것은 너무 치명적이었기 때문이다.
11:30 집에 도착했다. 책상에 앉아서 큐티를 했다. 베드로가 나왔다. 여러가지 적용한뒤 나도 베드로에게 구원받고 싶었다. 그리고 학원숙제들을 거의 다 하고, 문제집좀 풀었다.
12:00 시험대비라 힘들어서 잠자리에 들었다.
시간이 없어서 오늘 올린것을 이해해 주시고, 언제나 주님은 제 곁에있다고 얘기해 주시고 알려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