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 믿는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뤄 잘 지내고, 사도들도 계속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던 어느날, 바나바라는 사람이 자신의 밭을 팔아 그돈을 사도들에게 주어 필요한사람들에게 나눠주게 하였다. 아나니아도 자신의 밭을 팔았는데, 그 돈중 얼마를 떼어 숨겨놓고 사도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안 베드로가 하나님을 속인것이라 말하고,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는 죽었다. 이 사실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했다.
---------------
<그 땅은 팔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성령을 속일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것이요.>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가 죽은 이유는, 돈을 떼어놨기 때문이 아니라, 바나바가 돈을 내고 칭찬받고, 인정받는 것을 보고 시기하여, 자신들도 인정받기 위해 돈을 냈기 때문이다.
내가 인정받기위해(남의 눈의 의식하여) 하는 일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속이는 일들..
음...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 있긴 있을 꺼다. 아마 지금올리는 이 글일 수도..
사실, 제자훈련 숙제를 올릴 때 마다 주변사람들의 반응을 적지않게 떠올리게 된다. 친구들 반응을 생각하면서 #50043;다가.. 엄마생각하면서 지웠다가... 전도사님 생각하면 다시 쓰고.. 또 지우고.. #50043;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된다. 가끔은, 뭔 상관이야. 난 나니까 내맘대로 써야지 하고, 맘대로 쓴적도 있다. 그렇지만, 본문은 다른사람도 나도 아닌 하나님을 생각하며 써야함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 글을 누가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이 들때 마다, 하나님이 이 글을 보면 어떠실까를 생각해봐야겠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나를 혼내시겠지..-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