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드로처럼 변화되야하다 (자기간증)
나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렸을 때라 교회에 출석만 하면 됐고, 그냥 예수님만 믿고 그랬다. 아마 우리들 교회에 다니기 전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는데 그날 밤 뭐가 그리 서운했는지 펑펑 울었었다. 그때까지 내 잘못들이 보이고 엄마아빠한테 미안해서 그런 것 같았다. 그러고 나서 중 2때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변화가 된 건 그전에는 말씀을 보지 않았는데 그때보다 많이 보게 된 것 같다.
2. 꺼내기 싫은 문제를 꺼내야 한다. (오픈)
우리 집은 크게 어려운건 없다. 엄마아빠 사이도 좋고 가족사이도 좋아 큰 문제는 없지만,
내가 초등학생일 때 아빠 회사가 망해서 엄마아빠가 많이 싸우고 어려웠는데 이제는 아빠는 다른 일도 하고 알바도 하신다.
3. 사랑의 언어가 있어야한다.
사랑의 언어? 난 언어가 거칠어 항상 시비조로 말을 건다. 그래서 만날 아침마다 엄마한테 혼을 나고 등교하고 학교에서도 친구들끼리 짜증내고 욕하고ㅜ
성격자체도 거칠어서 표현도 잘 못한다.
4. 자립신앙
난 아직 자립신앙이 없는 것 같다. 큐티도 엄마가 해라 할 때 하고 교회는 매주 마다 가니깐 당연히 가는 것 인줄 알고 있다.
5. 주위사람들의 반응
주위 사람들 보다는 엄마가 제자훈련 받으면서 옛날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신다.
아빠는 내가 해달라는 건 해준 신다. 많이 변했다고~~
6. 말씀이 생각나서 처방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말씀을 읽고 나한테 고민을 털어놓는 애들한테 말을 해도 애들은 별로 공감하지 못하고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른다고 한다. 또 같이 말할 상대가 없어 쓸쓸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