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믿는사람들을 핍박하고 저주하는 소위 기독교 안티였다.
불교집안이며 무속을 믿는 집안이라서 우상신을 섬기는것이 자연스러웠던 나였다.
그런 나의 생활은 역시나 너무 세상적이고 음란하고 악했었다.
맘에들지않는 친구들을 왕따시키고,서로의 사이를 이간질시켰고 내가하는 말은 90% 이상이 욕설이었으며,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곤했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고난뒤, 나의 이런 더러운 죄때문에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게되고 교회에 나가면서 조금씩 나에게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점점 욕하는 횟수나 강도도 줄여져 갔고,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을 적 이아닌
형제자매로 보이기 시작했다.
중1때 사람들에게 고3 얼굴이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삭고 겉늙었던 내모습은 점점
밝아졌고 선생님과 주위사람들은 네 얼굴이 네 나이를 찾아가는구나 라며 놀라워했다.
가장 큰 변화는 나의 내면에 대한 변화였다.
한가지 방법과 길밖에 보지 않던내가 더 큰 생각과 폭넓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불만과 짜증이 넘쳐나던 나의 마음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채워지게 된것이었다.
주님을 믿으면서도 명예와 학벌 ,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던 나는 서울예고시험에
낙방하므로써 우상시하던 이모든 것들이 깨지게 되었다.
내 실력과, 나의 잘남을 의지했던 나였기에 큰 충격이었고 상처였지만,
그후 선생님의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되면서 ,
우리들교회 표어중하나인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라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게되었고, 고난이축복이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아니라 거룩이라는 표어들이
내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서울예고시험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곳에서 따로살면서 내겐 모든 환경이 낯설고 힘들법도 했지만, 주님이 붙여주신 멘토인 선생님과 우리들 교회 친구들과 목장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의 기도와 격려덕분에 항상 감사함으로 이겨낼수있었다.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려고만 했었던 나는 공동체라는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알게되었다,.
또한 가족과의 사이에서도 원래 표현을 잘 하지못하고 무뚝뚝한 내성격때문에
서먹했던 사이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이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것을
알게되고나서는 믿지 않는 가족에게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친구들에게도 비꼬고
틱틱대는 말이아닌 먼저 미안하다 말하게되었으며, 긍정적이고 희망있는 말로 격려
해주게 되었다.
또 예전엔 내게 고민을 상담하고 힘든것을 털어놓는 친구에게 속으로는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앤 또 왜 와서 난리야 짜증나게 라고 했었는데,
이제 큐티하고 묵상하게되면서...내가 남의 고난을 들어줄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
하고 영광스럽기까지 했다.
나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는 조금은 다른 삶을 살면서 얻고 깨달은 점이 너무나도
많다. 내가 겪은 고난은 많지도 않고 보잘것 없지만,,, 내가 말씀을보고 적용한이야기를 듣고 위로받은 친구들에게 아주 작지만 힘이 되고 약재료가 된것같은 생각에 감사하기만하다. 기복적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내가 우리들교회에옴으로써 어떤 고난이와도
말씀으로 해석되어지는 삶을 살아갈수있게되었고, 다른 영혼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나를 너무사랑하셔서 선생님을통해 주님을 만나게해주시고 우리들교회에 인도해주시며 공동체안에서 항상 말씀으로 살아갈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