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생활숙제가 뭔지 잘모르겠는데..다른친구들것을 보니 추석에 어떻게 지냈는지에대해 쓰는거 같아서 추석에 지냈던것을 적어본다.
휴... 일주일정도남은 시점에서 가서 공부는 하나도 안할것을 알기에 엄마는 우리를 데려가지 않으시려고 몇주전부터 아빠를 잘달랬다. 우리는 두고가고 하루만 있다가오는걸로.아빠는 우리가족 밖에 자랑할게 없다고 생각하시고 어디를 가든 우리를 데려가려고하신다. 특히 친척들을 만날때 그러신다.
주일에 교회를 갔다오고 아빠가 빨리 챙겨라고해서 그때부터 아빠와 엄마는 다투셨다. 솔직히 나는 친척들하고 노는게 좋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지만 동생은 공부해야한다며 가기싫어했다. 아빠가 화내고 소리지르는게 무서워서 결국 따라가게 되었다. 버스를타고 갔는데. 영어 단어장을 두고 왔다. 시골에가서는 잘지냈다. 올라올때 큰엄마랑 같이 올라왔는데,아빠가 고모네집을 가자고 하셨다. 8시간동안 차타고올라왔는데. 갔다오면 다음날에 학교갈때 피곤할거같아서 엄마가 우리만 두고 가자고 하셔서 싸우고 집으로 왔다.
사일동안 공부도 하나도 못하고..싸우고..아빠가 정말 이해가 안가고 싫다..
근데 또 아빠가 큰아빠보다 흰머리가 많던데 월급도 안갖다 주면서 불쌍한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던 추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