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T를 대하는 태도
아침에 학교에 일찍가서는 그냥 읽기만하고
쓰고 적용하고 하는 것은 집에와서 밤에 한다.
뭔가 내가 집중이 제일 잘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볼수있는 제일 편한 시간이다.
나에게 QT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 특히 요즘에 더욱더 절실히 느낀다.
QT를 하면 언제든 돌아올수있으니까 정말 꼭 필요하다. QT책이 있는것 자체로도 뭔가 든든하고 믿음이간다.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나에게 정말 힘이 된다.
요즘엔 진로문제에 대해 기도하고있다.
2.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서는 말씀 한 번 읽고 조회전까지 컴퓨터를 하거나 잔다.
학교에 7시까지 가는데 그 이유는 우리학교 지도부(선도부)가 7시부터 서있기 때문이다. 굉장히 빡쎄다. 이것저것 걸릴것이많은 나와 내 친구들은 아침마다 교실 이곳저곳에 숨어있는다. 지도부가 아침마다 일찍오는애들을 검사하기 위해 교실순찰도 하기 때문이다. 지도부가 보통 6시 50분쯤부터 순찰을 돈다. 그래서 우리는 7시까지 숨어있다가 지도부가 지나가면 하나둘씩 나와서는 컴퓨터를 하거나 자거나 얘기하면서 놀거나 숙제를 하거나한다.전혀 의미있는시간이 되지못한다. 정말 쓸데없는 시간을 아침부터 보내고있다. 그렇게 수업을 시작하고 숙제가 있는날은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지 않고 숙제를하거나 그전날 잠을 조금밖에 못잔 날은 하루종일 수업시간에 잔다. 수업이 끝나고 특기적성을 들을때도있고 도망갈때도있고 써클모임을 할때도있고 야자를 할때도있고 거의 맨날 친구들고 밥먹으러 놀러간다. 어쟀든 집에는 거의 7,8시가 되서야 온다. 오자마자 옷을갈아입고 밥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잠자리를 펴놓고 QT를 시작한다. 참 할것없고 보람없는 하루를 보내는 나다. 시간을 잘보내고있지못하다. 이제 고3인데 전혀 긴장감 없는 생활을 하고있다. 이제부터라도 고3이니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