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관계.
나는 엄마와 사이가 그렇게좋지않다. 아직까진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데 어린동생들이 있어 엄마는 동생들에게 신경을 써야 하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표현으로 엄마한테 화를내고 그런다. 오늘도 엄마와 크게 싸웠다. 우리엄마는 정말 게을러서 아침에밥도안준다 오늘이당장 시험인데 밥도못먹고 학교를 가서 시험보고 집에왔다 집에딱보니깐 엄마가안계셨다. 아침에 밥도안줬으면서 그냥 집을비워버린엄마가 미웠고 먹을걸찾아봤다. 밥은있는데 반찬은없었고, 라면은있는데 내가좋아하지않는 라면이었다. 그순간에는 잠깐화가났지만 큐티하고엄마한테전화한다는생각으로 큐티를 했다. 오늘말씀은 아비멜렉을 가시나무로 비유해 여튼그런얘기였는데 나는 항상내가엄마한테가시같은상처만주고있다는걸 알고 회개했고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엄마는 세시좀넘어서 오신다고하셨고 나는 두시간정도 괜찮겠다고생각하며 엄마를 기다리고있는데, 두시쯤되니깐 너무배고팠다. 내가 해먹기는 귀찮기도하고 그냥 동생들에게 떡볶이를 사오라고 시키려고하는데 학원을가야한다고했다 그래도 나는 심부름을 시키려고하는데 내바로밑에동생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하영언니가 강제로어쩌고하며 심부름을 시킨다고 엄마한테다 말해버렸다. 엄마는 자기가사갈테니깐 애들 학원보내라해서 그냥보내버렸다.그리고 한세시반쯤엄마한테 어디냐고 전화해보니깐 아직도예배중이라고했다. 언제오냐고 물어보니 한시간정도걸린다고 했다. 하루종일못먹었는데 또 아까 한말이랑 틀려서 화가났다. 그래서엄마에게 화를 냈고,마음이편치않은상태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한다섯시쯤엄마는 스파게티와 떡볶이를 사가지고오셧고, 별것도아닌데 엄마한테 화낸거에대해서 정말 미안했다. 이뿐만이아니라 옷가지고도 많이싸우고 스타킹색깔가지고 화낸적도있다. 말도안되는걸로 엄마를 자꾸괴롭히는데 이건 나만의 표현방법인것같다. 하지만,,방법이좋은것같지는않다 항상 엄마와 싸우고 후회 하는 날보면 너무 어리석다. 이제 나는 클만큼 컸고, 엄마가 표현을 안하는 것 뿐이지 나를 사랑하는것을 아니깐, 엄마의 사랑을 동생들에게 물려주고, 나는 엄마에게 사랑을표현할 다른방법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