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큐티 누가복음 1:1-7
4절 이는 이미 배우신 것들이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새해 처음에 주신 말씀인 누가복음의 목적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려하심이라고 한다. 깨닫는다는 것은 그대로 행하는 것, 즉, 순종 인 것 같다. 순종은 사사기에서 큐티한 것처럼 내 생각 없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나는 내 소견대로 행할 때가 너무 많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통념을 더 옳게 여길 때도 많다. 이런 나에게 새해 첫 날 누가복음말씀을 주신 것은 올해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기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인 것 같다.
17절 그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지고 주님보다 먼저 올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을자녀에게로 향하게 하며,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의인의 지혜로 돌아서게 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게 할 것이다.
오늘 큐티 본문에서 요한을 하나님 앞에서 큰 인물 그리고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 이라고 하고 있다. 요한은 비록 세상에서 성공한 부자는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하나님의 길을 준비하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인 것이다.
요한의 부모님인 엘리사벳과 사가랴도 그렇다. 나이를 많이 먹을 때까지 아이를 낳지 못한 것은 세상적으로 볼 때 정말 저주 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엘리사벳의 이름 뜻대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 로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주신다. 그들은 세상적으로 볼 #46468;는 아무 것도 아닌 노부부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때 그들은 사가랴의 이름 뜻처럼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는 사람 이 되었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된 것이다.
2007년 까지의 나는 분명 세상에서 보기에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었디. 그런 나에게 하나님께로 돌이키라는 말씀을 주실 때는 들을 때만 잠깐 찔릴 뿐 내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지 못해 다시 나를 위해 사는 삶으로 돌아왔었다. 이번 사건도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 부모님을 통해 전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 아니었으면 나에게 이 사건은 그냥 재앙이었을 것이다. 요한의 부모님이 하나님이 없었다면 아들을 낳지 못하는 것이 재앙이 되었을 것처럼 말이다.
2008년부터는 하나님을 위해 살기 원하시기에,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님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새해 첫 날 이런 말씀을 주시고, 제자훈련도 받게 해주신 것 같다. 2008년부터는 큐티 말씀을 통해, 제자훈련을 통해 정말 정말 징그럽게(ㅋㅋ) 바뀌지 않는 나의 악한 가치관을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