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문요약
누가복음1:39-56
마리아가 사가랴의 집으로가 엘리사벳에게 인사를 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를 받을때 뱃속에 아기가 뛰어노는 느낌을
받고선 비록 자신보다 어리지만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마리아를 축복 하였다.
또 마리아는 자신은 보잘것없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능력과 자비하심을 찬양했다.
2.말씀묵상적용
누가복음1:45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은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서로 만나게 하셔서 돕게 하신다.
엘리사벳과 마리아는 모두 하나님말씀의 순종하였고, 이들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었으며 서로 만났다.
엘리사벳은 자신보다 나이도 어리고 자신보다 더 큰 축복을 가진 마리아에게 진심으로 임신을 축하해주었고 더큰 하나님의 은혜를 축복해주었다.
내가 만약 엘리사벳이였다면...나보다도 어리고 하나님의 더큰 축복을 받은 친구를 부러워하고 질투했을것같다. 그런데 진심으로 축하를해주고 격려해준 엘리사벳을 보며 나도 진정으로 하나님말씀을 믿고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임신한 마리아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임신과 관련된 실질적인 도움을 준 엘리사벳의 모습을모며, 난 내주위에서 내가 도와야 할사람이 누구며 또 어떻게 도왔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내주위에 힘든 사건이 생긴 친구에게 난 세상적인 도움을 주는것 같다.
내 동생이 학교에서 친구의 관계로 힘들어 하고 있을때 난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어야할지 아니면 세상적으로 싸우라고 말해줘야 할지 고민한적이 있었다.
하루는 내 여동생이 학교에서 맞았다고 울면서 전화가 왔었다. 난 내성적이고 아직 하나님말씀을 잘 모르는 동생이 안타까워서 어떻게든 동생을 돕고 싶었다.
그런데 하나님말씀을 통해서 그고난을 참고 견디라고 말해줘야할지 하니면 너도 같이 때리라고 말해줘야할지 참 고민이 #46124;었다. 근데 동생이 너무 화가나게 말해서 말씀으로 전해주기엔 너무 답답하다 생각해서 세상적이게 말해버렸다. 결국 집에와서 언니가 말씀으로 격려해주고 해결해 주었다.
이렇게 난 주위에 힘든 고난이나 사건이 온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세상적이게 위로해주고 말씀은 전해주지 못해서 예수님을 믿는 내가 다른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말해주고 위로해준것이 창피하고 죄송했다. 그리고 이렇게 세상적인 위로만 해주니까 실질적인 도움도 되지 않았던것 같다. 요즘도 주위에 힘들고 어려운 고난을 찾은 친구들이 많다.
그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라도 말씀으로 전해주면서 말씀으로 치유받을수 있게 도와야겠다.
3.기도
하나님, 저는 엘리사벳처럼 저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자를 진심으로 축복해주지 못합니다. 제게있는 이런 악이 끊어질수 있게 해주시고, 제주위에 힘들고 고난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서 말씀으로 치유받게 해주세요.
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