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0-52
1.내용요약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육체적, 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셨다.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유월절 관습에 따라 예수님은 부모님을 따라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셨다. 예수님이 열두 살이 되던 해에 부모님을 유월절을 지내고 돌아갔지만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남아서 율법학자들과 대화를 나누셨다.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대답을 놀라워했다. 예수님을 찾으러 돌아온 부모님들은 왜 이렇게 하였느냐고 예수님께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인 자신이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대답하셨지만 부모님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부모의 말에 순종하여 나사렛으로 돌아가셨다.
2.묵상적용
40 : 아이는 점점 자라고 튼튼해졌으며 지혜도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이와 함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영역에서 모두 균형있게 성장하셨다.
나도 주님의 은혜를 입어 균형있게 성장하고 있는것 같다. 육체적으로는 수영을 하고, 정신적,사회적,영적 영역에서는 교회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각 영역에 균형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특히, 너무 육체적으로 치우쳐지면 새벽에 수영을 하느라고 큐티를 못할 때가 있다. 내마음되로 시간을 맞춰서 큐티를 하는게 쉽지 않은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49 : 그 때, 예수님께서 대답했습니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제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모르셨습니까?
-예수님을 어렸을 때부터 왜 이땅에 오셨는지, 자기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아시는 정체성이 뚜렷한 분이 셨던것 같다. 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분이었다.
나의 정체성은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이땅에 왔는데, 이 사실을 머리로만 알지,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게 쉽지 않다. 자연스럽게 시간을 나를 위해 쓰지, 주님을 위해 쓰진 않는다.
어제 사랑니 수술을 하고 주사를 여러번 맞고, 밥먹는것도 힘들고 뭘 할때마다 아프고 걸리적거린다. 그리고 어제 내열심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더니, 너무 피곤하고 죽도 밥도 안된다. 역시 내힘으론 뭐가 안된다는 것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한다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겠다.
오늘은 내가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이 땅에 왔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해두고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앞으로 사랑니 3개를 더 뽑아야 되는데, 주사를 맞고 수술을 할때, 난 이빨 하나 뽑는데 이렇게 아픈데 주님은 날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을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3.기도하기
저를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어제 사랑니를 뽑았는데 아프고 걸리적거리고 먹고 싶은것도 못먹어요. 아플때 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죄에서 돌이켜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시간쓰는 것이 내힘으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오늘 제자훈련과 수요예배 잘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