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후기
이번 수련회에는 가기전에 은혜 받는 다고 생각하고 갔다 그런데 얼과 정훈이라는 두새친구가 생기면서 은혜가 덜한것 같았다 아 그리고 이제는 우리들 교회 청소년부는 대충 알겠어서 무었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적은 것이 최고였다 그래서 첫째날밤에는 기도 할때 방언 대신에 애통함을 달라고 하고 간절함을 달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교도소에 가신일로 속상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고 간절한 마음 이 많아서 엄청 큰소리로 기도 하였다 그리고 남의 축복을 진심으로 기뻐하라는 설교를 듣고 둘#51760;날 밤에는 우리반 식구들과 새친구 두명을 한명한명 붙잡고 중보 기도를 해주었다 그리고 찬양 할때 내가봐도 미친사람처럼 헤죽헤죽 웃었다 정말 어느 수련회보다도 또 어느#46468;보다도 은혜로웠지만 프로그램이 너무비슷해서 은혜 말고 재미는 별로 느끼지 못했다 근데 얼이가 은혜받고 이번주에 둘다 나와서 너무 기뻣다 정훈이는 잘모르겠지만 얼이는 은혜 받은것같다 아 그리고 아직좀 내가 내려놓지못한것 교양 인것 같다 잘모르는 친구때문에 나눔을 잘못하게 돼어 조금 불편하였다 아 그리고 김형민 목사님이 고난을 받고 수련회 설교를 하시니 설교가 한층 더 애절함이 묻어 나오고 해서 귀에 더쏙들어 오는 것같았다 아 시설은 진짜 좋은데 우리방 사람들이 너무많았어요ㅜ;;8명이서 잤읍니다 이불이 없어서 짱추웠읍니다 방도 작던데 그래도 새친구가 생긴것은 좋았고 조편성에서 계속 같은 학년으로 편셩돼면 좋겟다 형누나나 동생들하고 같이 짜여지면 왠지 모르게 어색한 감이 있는데 같은 학년이니 조금 편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