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18-27
1.내용요약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물어보셨다.
제자들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주님이 세례자 요한, 어떤이들은 엘리야, 또 어떤사람들은 옛 예언자 중의 하나가 다시 살아났다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제자들은 주님을 누구라 생각하느냐에 대한 물음에 베드로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라는 고백을 한다. 이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 자신이 많은 고통을 받고 죽임을 당한 후 삼 일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신다.
예수님께서 모두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자기를 따를려면 매일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하셨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에 영광을 누리게 되지만, 예수님을 따르지 않은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2.묵상적용
23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26 : 누구든지 나와 내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신의 영광과 아버지의 영광과 거룩한 천사의 영광으로 올 때 , 그를 부끄러워 할 것이다.
-고3인 지금, 나의 십자가는 공부다. 세상에는 재밌는게 너무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나가셔서 컴퓨터도 실컷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를 따라오려거든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나를 죽이고 내가 해야할 일을 해야겠다.
옛날에 나는 예수님 믿는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참 부끄러워했는데 요즘은 그게 덜 한 편이다. 그래도, 아직 학교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아직도 내가 학교에서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을 많이 쓰고 내 자아가 안죽어서 그런 것같다. 내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도록 기도한다.
3.기도하기
-주님,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저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입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제자 된자로서 오늘도 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을 당당히 전할 수 있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업에 있어서 지혜가 부족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오늘 제자훈련이 있는데 주님의 말씀으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