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어떻게보내고 있는가?
방학이라고 너무 빈둥빈둥 노는것같다. 학원도 자꾸자꾸 빠지고 하기로 했던 공부도 안한다. 제훈숙제도 겨우겨우 하고 있는데 몇개씩 밀리고 있다ㅠㅜ
계획을 세우면 실천하지를 않고 계획을 세울때에도 내가 지키지 못할꺼 까지 넣으니까
실천될리가 없는거 같다. 공부못하는애들이 계획도 못세우고 계획못세우는애들이 공부못한다고들 그러던데, 그래서 스펀지 공부잘하는 법에 신청해 볼까도 생각해 #48419;는데ㅋㅋ이번주 수요예배에서 목사님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일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게, 주님의 이름으로 쓰임받을수 있게 지혜를 달라고 간구하면
주님께서 그 지혜를 내려주신다고 했다. 졸면서 들은 설교인데도 그 말씀만이 기억에 남는다. 내 유일한 희망이라고 할까? 뭔가 희망의 빛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문제는 내가 예전부터 정말 안좋은 습관이 있었는데 주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만하고 공부는 안햇다는 거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받아쓰기 시험이 있으면 국어책 한번 #55005;어 보고 시험전에 잘보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점수가 안나올수 밖에.......
근데 그 방법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잇으니, 내가 좋아하는 과목은 내가 열심히 하려고 해서 상위권으로 나오는데 수학이나 영어는 싫고 모르겟으니까 그냥 한번 대충보고(그것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하고) 시험전에 기도를 하면 점수가 바닥을 기고 있다.
그때마다 주님이 나를 안사랑하시나 생각하기도 한다.
앞으로는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님에 일에 쓰임받을수 있는 자녀가 될수 있게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