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들교회에 처음으로 아는 형과 같이 오게되었다.
내가 형 따라 다니다가 엄마도 함께 교회를 같이 다니게 되었다.
가끔 교회가 가기싫을 때가 있었는데 엄마는 강제적으로 가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화를 내 싸운 적도 있었다.
교회 친구들과 친해지고 예배도 들이다 보니
어느새 교회는 엄마가 가라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이 되었다.
나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닌
친구를 만나러 오고 놀러 오는 것이 되고 말았다.
교회를 다닌지 2년 정도 지나니 아빠도 함께 다니게 되었다.
아빠는 술을 드시면 자주 화를 내시곤 했는데 교회를 다니시다 보니
차차 바뀌시는 걸 보고 신기했다.
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완전히 믿지 못하였다.
나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제자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