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자주싸우셨고
아빠는 저랑 동생이 보는 앞에서 엄마를 때린적도있었습니다.;
별것도 아닌것같고 티격태격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시고
그 다음날이면 엄마는 스트레스를 저랑 동생한테 푸셨습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화내시고. =_-
엄마는 어렸을때 부터 교회에서도 친구들때문에 무시당하고 그러셔서
세상적으로 잘나가는걸 좋아하시고 추구하셧습니다.
저도 아빠가 잘나간다는건또 어디서 줏어들어가지고 어딜가나 제가
최고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학교에서도 공부나 운동이나
뭐 친구들보다 꿀리는 게 없었고,
중학교땐 못해야 전교 30등? 이정도였으니
게다가 부모님은 교회에서 거룩한척하시고
집에선 싸우고 완전 위선자 집안이었습니다.
그러다 아빠 진급이 한번 안되고
가족이 모두 강남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에 나온뒤 온가족이 큐티를 하게되었습니다.
엄마아빠가 이때 이후로는 잘 안싸우셨음ㅋㅋㅋㅋㅋ
그때4월인가? 해와달과별이 떨어지는 사건 그거 큐티하는데
성적이막 -_- 별똥별떨어지듯이 90점 넘는게 하나도 없을정도로........
저도 저한테 실망하고
그땐 큐티를 별로 열심히 하지않아서 저한테 왜 그런게 일어낫는지
경기도에선 하지도않는 서술형때메
전 1년 뒤쳐지는 거라 최선을 다한다고했는데
3학년 2학기쯤 되서 공부를 놨습니ㄷ,.........
3학년1학기 중반쯤엔 아빠도 용인으로 가시고
집에서 저한테 별로 상관할 사람이 없어서
자고 컴퓨터하고 자고 컴퓨터하고;;
공부도 그냥 학원숙제만 해서
엄마가 저한테 화내신것도 좀 이해가 갑니다 이제는.
쨋든 지금은 용인으로 이사왔는데
(옛날에 용인에서 살때
엄마아빠 엄청 싸웠음)
어젠또 엄마가 아빠한테 제발 죄좀 보라고 그런말하다가
싸우셨습니다. 아빠도 이제 엄마한테 사과하고 그런게
좀 화가난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와서 부모님이 한방에서 잔것보다 다른방에서
주무신날이 더 많앗던거같아요 ;;;
집안에 있으면 불안하고 아무랑도 말하고싶지 않고
막 그런데
우리가족이 서로 자기죄만보도록 기도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