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님께서 좋은 대학을 나오신 후,
세상 적으로, 물질 적으로 부한 집안으로 시집을 가셔서
여러 가지 고생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항상 돈이 문제인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목사님도 5년 동안 돈이 우상이 되었다고 하셨다.
아무한테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한 상황에서 사셨던
목사님께서는 다른 곳이 아니라 기도원에 계시며
회개의 영을 받으시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지내시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 가셨다. 그리고 가족들의 변화 된 모습을 보셨다.
시어머니께서 기도도 하시고, 훈련도 받으시고....
남편의 비판 가운데 에서도 굳센 마음으로 신앙을 지켜나가시는
모습이 너무 본받고 싶었다...
‘매일 성경‘ 이 나온 후에 예배대신에 큐티를 하신 것도 정말 대단 하신 것 같다.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역예배도 드리시고, 나중엔 대학도 나오셨다.
그전에 남편께서 병원에 계시면서 예수님께 회개하고
천국으로 가신 것도 정말 감동이다.
돌아가시기 전에 하는 회개가 어렵다고 하는데, 잘 하신 것 같다.
돌아가시기 전에 목사님을 부르셔서 믿음의 확신을 갖으신 것 같다.
그 뒤에 있는 큐티 내용과 적용도 한 번씩 읽으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
김양재 목사님의 이야기를 읽어 보니까, 굉장히 고난이 많으신 것 같다.
나에게는 아직 그런 고난이 없지만,
이번 기회에 절대로 불신결혼은 never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