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 엄마를 따라 교회에나갔고 아빠는 나가지않았습니다.아빠는 매
일마다 교회에 나가는 엄마를 핍박했고,그모습을 지켜보던 형과 저는 눈물이 멈
추지않았습니 다.그렇다고 엄마를 더 좋아한것도아닙니다.자기맘대로이고,자기
맘대로 따르지않으면 무섭게 돌변해서 저를 때리고 내#51922;았던엄마에게 분노의감
정이 쌓여져갔습니다.매일 술과 담배에 쩔어살고,하루라도 화를 내지않는 날이없
으면 죽는줄아는 아빠,제가 혼이 나거나 잘못을했을때,얄밉게 엄마아빠옆에가서
자신이 나보다낳은 최고의 아들이라는 존재를 부각시키는 형,저는 이가정이 정말
싫었고 제마음의문은 닫혀져갔습니다.여느 때부터 저에게는 웃음이 사라졌고,문
을잠군채,제방에서거의 24시간을 혼자 생활했습니 다.그리고 저는 게임중독과 음
란과 많은 세상중독에 빠졌습니다.의지할곳하나없이 방 안에서 혼자 방황했고 분
노가 일어나는 일이 있을때마다,저만의 의로 삭히고,감정만 쌓아온채 이세상 모
두가 저에겐 적이었고 살인의 목표였습니다.하루가다르게 집안에선 싸우는소리
가들렸고,제마음속에는 분노가 없는날이 없었습니다.물론 가족들도 변함없이 자
신의 뜻대로 살아가고있었습니다.그러던중 다니던 우리들교회에서 김양재목사님
말씀을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되었고,위로를받았습니다.하지만 저는 교회를 피
난처,도피성으로삼았고,집에서와생활은 정반대편으로,믿음과 세상을 들락날락했
고,곧바로 저는 방황의길로 빠져버렸습니다.저의 힘든 모습을보고 아빠는 엄마의
설득으로 교회에나오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나를 잡아주시는 하나님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저는 조금씩 훈련받으며 올라가고있습니다.집에서도 잘못할짓
을하지않고,가족들을위 하는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겼고,조금씩 바뀌어가고있습니
다.그리고 아빠도엄마도 조금 씩 변해가고있었습니다.서로의 마음을 생각하고 서
로를 위하고,믿음생활을하고,부부 목장까지 나가는 크디큰은사를 주셨습니다.그
런 모습을 보고 아빠가 나보다낳다는 생각이 인정하긴싫었지만 들곤 #54720;습니다.정
말 이 세상적인가치관이아니면 금방 죽어 버릴듯한 가정에 하나님께서는 먼저 다
가오셔서 우리의 마음을바꿔주셨고,믿음의과정 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하지
만 아직도 많은 미움과 분노가 있고,있을것입니다.하지 만 주일말씀처럼 하나님
께 지혜를구하고,온전히 기쁘게 받아드렸을#46468;,하나님께서 저를 더욱 더 강하게
단련시켜주실것이고,더욱더 크게 사용하시고 이사건을 믿음으로 해석 시켜주시
고 해결해주실것입니다.우리가정을 믿음의가정으로 돌려주신하나님께 정말 감사
의 기도를 올립니다.앞으로는 안믿는 일가친척들과 외할아버지,할머니할아버지,,
모두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