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요약
주님께서는 길을 가시다가 문둔병에 걸린 열명의 환자를 만나셨다. 이들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지를 못하고 멀리서 주님께 병을 고쳐달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믿음 시험해보시려고 제사장에게 가라고 하시자 이들이 걸어가다가 몸이 깨끗히 나았다. 그러나 이들중 사마리아 사람 한명만이 주님께 돌아와서 감사하다며 말을했고 이 사람은 영혼까지도 구원을 받았다.
2. 질문뽑기
>> 나는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하는가?
- 내가 여지껏 살면서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가장 큰 은혜는 아빠가 주님을 만나게 된 일 같다. 물론 지금도 아빠가 교회에서 잘 섬기시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드리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잘 해결되고 고난이 없다보니 주님을 덜 찾는 것 같기도 하다. 어쩌면 이런 큰 일들 외에도 주님께서는 나도 모르는 사소한 일에 은혜를 베풀어주셨는 지도 모른다. 앞으로는 사소한 것들에도 감사할줄 알아야 겠다.
>> 예수님이 문둔병 환자들을 시험해보시기 위해 제사장에게 그들의 몸을 보이라고 하셨을 때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랐을까?
- 물론 말을 들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어쩌면 의심을 했을지도 모른다. 병을 고쳐달라고 했더니 제사장에게 가라고 하셨으니 병이 낫는 거랑 제사장한테 몸을 보여주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을지 따져보며 망설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조금의 의심도 없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병이 나았듯이 나도 말씀을 들을 때에 의심하지 않고 따라야 겠다.
3. 기도하기
제가 사소한 일에도 주님께 감사하며 저에게 내려주신 은혜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제가 앞으로 말씀을 들을 때에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