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던 중 어떤 마을에서 열 명의 문둥병환자를 만나셨다.
문둥병자들은 예수님에게 자비를 구했고 예수님은 그들을 제사장에게 보내던 중에 낫게 하셨다. 그러나 치유함을 받은 열 명 중에 오직 한명의 이방인만 예수님 앞에 나와 절하고 하나님께 열광을 돌렸고 나머지 아홉은 나타나지 않았다.
질문
① 내가 문둥병자와 같이 치유받지 못한 내, 외적인 병(죄)은 무엇이 있는가
② 나는 내 삶 중 얼마만큼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돌리는가
느낀점
⇒① 내적인 면에 있어서는 남의 인정을 많이 구하고 그에 따라 교만함과 열등감을 교차하면서 느끼는 것이다. 교만함으로 남을 무시하고 관계가 틀어지고 열등감으로 스스로 좌절하고 삶에 의욕을 못 느끼는 것이 내가 치료받아야할 내적인 병이다
외적인 병으로는 일종의 유전병인 다한증이 있다. 다한증이 예전보다 한층 더 심해져서 주먹을 쥐고 있으면 손에서 땀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서 연필 잡고 공부하는 일이 더 많아 졌는데 땀이 너무 많이나서 책이나 노트가 젖고 찢어지는 경우도 있어 공부하는데 지장을 줄까봐 걱정된다.
⇒② 어릴 적부터 말씀을 들으며 자란 탓인지 매사 감사하고 살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었다. 그러나 외모와 성적과 같은 부분에서 열등감을 느끼게 되면서 감사하는 법을 잊고 항상 불평,불만을 하나님에게 돌리는 버릇이 생겼다.
적용하기
이번에 고등학교 배정이 전혀 예상과는 다른 학교(상대적으로 평이 좋지 않은 학교)로 배정을 받고 중학교 때 친했던 친구들과는 단 한명도 같이 배정되지 못했다. 그래서 그 학교 가는 것에 불만을 갖고 예비소집일에 만났던 학생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그런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적용하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