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행이 끝나갈 무렵 예수님은 열두제자를 따로 부르셔서 나신의 고난과, 죽음, 부활에 대해 말씀하셨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이해하지 못했다.
예수님이 여기고에 가까이 가셨을때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들은 한 소경이 예수님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외쳤다. 사람들은 그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그 소경은 더욱더 크게 소리쳤다. 예수님은 그를 데려오게 하시고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소경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이걸 본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
질문 뽑기 적용
Q.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소경이 무슨 일인지 물었는데 나에게는 물을 만한 관심이 있는가?
A. 나에게는 그럴만한 아주 조금의 관심도 없는 것 같다. 소경은 앞을 볼수 없기 때문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를 물어야만 알수 있었다. 하지만 관심이 없었다면 그것조차 묻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영적으로 눈이 먼 소경과 같은 자이기 때문에 내 곁에 주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다른 사람에게 묻고 조언을 들어야만 알수 있다. 하지만 나는너무나 세상에 빠져 있기 때문에 물을 만한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다. 나에게는 세상이 더 중요해 그것들에게만 관심을 쏟을 뿐 예수님에 대해 관심을 쏟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의 것들이 아니다. 만약 소경이 눈이 먼자가 아니었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런것과 같이 세상에서 눈 먼자가 아닌 나는 그 안에서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내가 얻을것이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 나라 뿐인데 나는 아직도 그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다. 이제는 그것을 실천으로 옮겨야 겠다. 성경이 소설처럼 재미있어서 읽는 것이 아니라, 관심이 아닌 의무적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더 깊이 이해하고 주님께 관심을 가지기 위한 첫걸음으로 성경봉독을 열심히 해야 겠다. 얇고 넓은 지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깊이, 더 넓게 주님을 알아가기 위함으로 말이다.
Q.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냐고 물어보셨을때 나는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A. 딱히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지금도 내가 뭘 원하는가? 라고 질문을 던졌을때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내가 무엇인가를 가지지 않았다는 것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것이 이루어 지지 않고있다는 것 하나때문에 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더 나은 행복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 막상 주님께서 고쳐주신다고, 주신다고 하실때 말할 것도 없으면서....
집에 와서 깊이 생각해 보았다.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장래희망이 CCM가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교를 들어가려는 것이고, 일부로 기독교 학교, 기독교 동아리를 고집해왔다. 하지만 내가 CCM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었다. 나는 나의 미래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려고 모든 계획을 짜왔던 것이다. 그래서 생각 끝에 나온 대답은 이것이다. 내가 정말 주님의 자녀로 신실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고난을 듣고, 나의 찬양을 듣고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라고 말할것이다.
기도제목 : 눈 먼 소경처럼 나를 고쳐주시려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릴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그 생활속에서 하나님 뜻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