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요약 >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미리 말씀해 주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 한 소경이 예수님께 외치며 고쳐달라고 하자 제자들이 지나가면서 조용히 하라고 그를 꾸짖었지만 그 소경은 오히려 더 크게 외쳤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 소경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병을 고쳐주셨다.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님을 찬양하며 따랐다.
<적용>
1. 43절에서 처럼 예수님께서 나의 눈을 깨어주셨다면 나는 예수님을 따랐을까??
- 못 보던 나에게 볼 수 있게 해주셨다면 나는 예수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며
영광을 돌릴 것이다. 하지만 나는 워낙 기쁜 일이 있거나 좀 더 나의 만족감이
큰 일이 생기면 다른 일들을 다 미루고 그일을 먼저로 두는 면이 있다. 그래서 아마
감사도 잠시 내가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온 동네에 소문을 내며 기쁨을 전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쉽게 따라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전도사님이 나한테 불신결혼의 소질이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제부터는 무엇을 먼저 두어야 할지 순서를 잘 정해야 될 것 같다.ㅋㅋㅋㅋ
2. 사람들의 꾸짖음과 반대에도 나는 더 크게 외칠 수 있었을까??
- 내가 믿음이 완전 좋다면 더 크게 외칠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나의 상태에서는
그랬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나는 되도록이면 사람들에게 나쁜 소리를
않들을려고 한다. 그래서 아마 꾸짖음을 듣고 반대를 했더라면 그냥 그 정도에서만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친구들과도 어떤 의견을 말할때 의견이 나뉘게 되면 내 쪽을 주장해서 친구들에게 꾸짖음을 들을꺼 같으면 최대한 절충안을 찾아서 해결하려고 하는 걸 보면 알수 있다. 하지만 주님에 대한 믿음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의 꾸짖음과
반대에도 기죽지 않고 밀고 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