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테이블//입학식 다음날...
7시에 일어났음..
7~8:아무생각없이 몽롱한상태로 준비하고 등교~
8~9:뭔가 새로운마음이나 기대감없이 얼마나 짜증나고 답답할까하며 1교시..
9~10:2교시.그나마 조금 재밌는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반분위기가 조금 살았다...
10~11:3교시....50분동안 같은주제로 설교를하시는학년부장선생님....반전체전멸-_ -
11~12:너무피곤하고졸려서 하고싶은것없이 그냥 꿈나라~
12~13:첫 점심시간!우리들교회식당을 방불케하는 식당줄 ;;게다가 맛없는반찬..대충먹
고 중학교친구들과 학교 탐방(?)
13~14:선생님이름적고 취침~-0-;;
14~15:중학교때와 완전달라진 시간표에 적응못하고 쓰러졌다...
15~16:막시간이어서그런지모르#44248;지만 그나마 신선한수업에 기대감이생겼다.
16~18:집에와서 앞으로의 학교생활의부담감과답답함을 잊고자 게임..
18~20:단과로끈은 학원~.오랜만에학원이라그런지 약간 적응안됨..
20~22:간식으로 고픈배를달래고 휴식..
22~24:티비보고 겜하고 컴터하고 문자하고 놀았다..
24~1:책가방싸고 내일있을 피곤함과 엄습해오는 지겨움에 몸서리치며 취침~....
*느낀점*
거의 나의 일상이다..타임테이블을 써보면서 나는 많은것을느낄수있었다.
1)하나님이 주실 것을 기대도하지않고 분명히 힘들고 지루하고 짜증날것이라며 미리부
터 불평불만하고 떠나고싶어하는 내자신이 분명히보였다.
2)쉴때나 할일이 없을때 나는 게임으로 시간을 때우면서 빈둥빈둥놀고 내 무료함을
채운것같다.
3)아무리 생각하고 쥐어짜고 찾아봐도 큐티는 온데간데없다..주시는말씀으로 하루를
적용하며 살아가야하는데 말씀이없으니 기대감이없고 불평하고 무료하게 사는것같다.
◎앞으로 있을 나의 타임테이블에는 큐티가 제일 맨앞에 적히고 그 큐티 말씀대로 하루
를 주님주신그대로 즐기고 순종하며 적용하는 삶으로 바꿀수있도록 조금씩조금씩 노력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