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눅 21:20-28
요약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멸망이 가까이 온줄 알라고 하시며 그곳에서 벗어나라고 하신다.
인자가 올때 그 징조가 보인다고 하신다.
1.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참 수난이 많았던 성이다.
구약에서도 참 많이 짓밟혔다. 바벨론에 의해서 부서지고, 다시짓고...
지금 예루살렘은 아마 화려한 세상이 아닐까 싶다.
세상은 참 멋져보인다. 멋진 옷들, 예쁜 사람들, 맛있는 먹을거리..
근사한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외국에 놀러가고...
어느새 하나님은 잊어버리고 나의 예루살렘성엔 모순과 악만 가득차진 않았는지...
난 참 모순된 점이 많다.
사람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친구들을 차별하고, 다른 사람들한텐 정답을 얘기하면서 난 행함이 없고...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은 아니었을까...
난 날 무지 철저하게 포장한다. 그래서 왠만한 통찰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면 나의 실체(?)를 모른다.
공부? 솔직히 관심없어~ 책은 1순위는 만화책이야, 만화책!
컴퓨터 틀면 판도라 ㅇㅇ으로 만화보고...
그래서 요새는 많이 찔린다. 말만 하고 행동은 이모양이니...
내가 지키지 못할 말을 다른 사람한테 한다는 것도 떳떳하지 못한 것같다.
과연 나는 내가 얘기한 것 만큼 잘 지키고 있는지 다시 돌아봐야 겠다.
2. 때가 될때까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때를 잘못 잡으면 평생 패가망신할 수도 있고, 잘 잡으면 횡재하는 거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전쟁중이다. 때가 찰때까지 짓밟히는 것이다.
이방인은 꼭 외국인이 아니라, 영적으로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겐 세상의 공격이 쏟아진다고 하신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무참히 짓밟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