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2:1-13
요약
유월절이 가까워오는데, 대제사장들 및 서기관들은 예수님 죽일 방책 연구중이고,
열두제자 중 하나인 가룟유다는 돈을 받고 예수님을 팔 기회를 노린다.
유월절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보낼 자리를 마련하게 하셨다.
1. 형식적인 삶
유월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구원해주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고,
무교절은 유월절 다음날부터 일주일 동안 계속되는 절기인데, 이 기간동안엔 발효되지 않은 떡만 먹어야 한다고 한다.
출애굽 당시 선조들이 겪은 고난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한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가장 큰 절기중 하나라고 알고있다.
그런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지 못할 망정.. 예수님 죽일 계략이나 연구하고 있다니!!! 그것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고 백성을 두려워해서...
아마 자신들이 지금까지 한 짓이 찔려서 그런것 같다.
세리와 죄인을 천대하고 이방인을 무시하고 율법을 악용해서 돈을 뜯어내고...
그동안 잘먹고 잘살았는데, 자신들의 기반을 무너뜨릴 것 같으니까,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
백성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동요해서 자신들을 몰아낼까봐 불안해하고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이꼴나는 것 같다.
그저 머리 좀 좋다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게 사람 죽이는 연구...
세상은 의외로 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2. 제자에게 사단이...
적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은 결코 거짓이 아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 중 한사람인 가룟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갔다고 했다.
바로 예수님 곁을 따라다니면서 수많은 가르침을 받고 이적을 보았어도
홀로서기 믿음이 없으니까, 가장 큰 돈에 넘어지고 만다.
온 우주 만물보다 귀하신 주님을 돈에 팔아넘겼다.
난 예수님을 거짓말에 많이 팔아넘겼다.
아직도 사람을 의식하는 게 많이 남아있어서 이번주에도 예수님을 3번 팔아먹었다.
정말 마음이 아프고 후회 막급이다.
왜 내가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을까..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