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요약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잡아 들이려고 자신들 나름 함정에 빠뜨리려고 어려운 질문을 했다. 세금을 내는 것에 관한 문제였는데 이에 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이 내야 된다 와 내지 말아야 된다 라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 했던 것과는 달리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라고 대답하심으로써 오히려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을 당황케 하셨다.
2. 적용
>>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 처럼 나도 누군가를 모함에 빠뜨리고 죽이려고 한적이 있는가/?
-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있었다. 근데 이 애가 좀 공주병기질이 있었어서 친구들이 많이 놀리곤 했다. 나도 이중에 포함되있었다. 우리 반 여자 애들이 집단으로 이 애를 놀린 적이 있는데 나도 같이 놀렸었다. 그리고 나서 중학교를 같이 올라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만나면 6학년 때 같은 반이었고 해서 인사를 했는데 나중에는 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이 여자 애는 중학교 생활에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나중에 고등학교 와서 들은 애기 인데 이 애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얘한테 무슨 남자친구가 있을까.. 하면서 잘 믿지 않았는데 어느날 이 친구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너무 당황하고 놀라서 할말이 없었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옛날에 이 친구를 놀리던 것이 생각났다... 얘가 자살한 이유도 남자친구를 만든 이유도 친구들로 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할 곳이 필요했고 그래서 남자를 통해 해결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 자살한 이유는 남자친구와의 문제라고 들었는데 얘가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잘 지냈더라면 이런 일은 생기지도 않았을 텐데..... 나도 얘가 이렇게 된것에 영향을 미친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고 반성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이 죽이려고 한 함정에서 잘 빠져 나오셨지만 이 친구는 그러지 못한 것이 많이 안타깝다.... 이번 큐티를 하면서 다시 한번 옛날 생각을 하며 아무리 친구가 마음에 않들어도 이 친구가 상처가 되는 행동이나 말은 하지 않고 좀 더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야 됨을 되새겼다.
>> 내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무엇이 있을까??
- 고2가 되었으니 드라마 보는 시간과 컴퓨터를 하는 시간을 많이 줄인다고는 했는데 한번에 끊기가 쉽지가 않다... 정말 밤 10시만 되면 드라마를 보고 싶고 학원에 갔다오면 자동적으로 컴퓨터를 하게 된다 ㅠㅠ 이 것들이 나에게 유익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지만 잠깐의 재미 때문에 유혹이 너무 강하게 된다.... 기도를 해보지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않된다고 쉽게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기도를 하게 된다면 예수님은 어떠한 함정에서도 지혜로운 답으로 빠져 나오신 것 처럼 나도 내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
3. 기도
여려운 문제가 생길 때 지혜로우신 예수님께 구하며 쉽게 해결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끈기와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