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1:5-19, <눅21:20-28>, 21:29-38
요약
미석과 헌물로 꾸민 성전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하고 예언하시고, 사람들이 때를 묻자, 예수님께서는 미혹에 주의하고 난리 소문에 놀라지 말라 하시고 이런 징조가 있겠다 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일전에 예수님의 이름을 인해 핍박을 받는 다고 얘기하신다.
그러나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는다고 하신다.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줄 알고 도망치라 하신다. 그때 아이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다.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고 사람들은 무서워 기절할 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신다.
이에 비유로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고 하시며 자연히 알게 된다고 하신다.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신다.
계속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감람원이라는 산에서 쉬시는 패턴을 반복하신다.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갔다.
1) 내 머리속의 세상 종말,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 종말
난 세상 종말이 오면 영화에서처럼 큰 행성이 지구로 날아온다던가... 아니면 빙하기가 찾아온다거나...갑자기 어둠이 계속된다거나...음.. 대충 이런건줄 알았는데,
지금도 곳곳에선 종말의 징조가 보이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솔직히 어렵다..
내 마음속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게 아닐까?
난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히 얘기한 적이 거의 없다.
왠진 모르겠지만, 아마 마음에 무언의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스도인은 무조건 뭐든지 잘해야 한다는... 바르고 착하고.. 꼭 그래야 할 것만 같았다. 게다가 왠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바라보는 시선이 안 좋았던 것 같다.
꼭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니가? 라고 하는 것만 같았다.
내안에 제대로 믿음이 서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에 현혹되고 있었던 것 같다.
2) 무조건 세상의 TOP을 쫓지 말자.
고등학생이 되니까 공부의 압박은 더 커지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왜이리 많은지...
진짜 귀신처럼 잘한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이들...
그동안 좀 나아졌던 열등감이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 같다.
예루살렘을 향해 자꾸만 발걸음이 옮겨지는데, 예수님은 멀리 도망가라고 하신다.
물론 학생으로써 열심히 공부하고 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걸 잊어버리는 실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나만의 이기심을 충족시키지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중심이 되도록 아침에 큐티책 들고가서 학교에서 큐티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성경말씀이 학교생활에 파고드는 부분이 한 10%? 정도 되는 것 같다.
아직 내 머릿속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건 만화다.
하루종일 묵상을 해도 겨우 적용 될까말깐데 이러고 있다...
의식적으로 성경말씀을 생각하는 노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