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생활숙제 때;;
애들한테 전도하는게 그렇게 쪽팔릴줄은 몰랐다..ㅜ^ㅜ
우리반 애들은 거의 다 교회를 다녀서 안다니는 애들에게 전도를하기로 마음먹고,수진이에게 갔다.나는 먹을것을 너무 밝히는 수진이한테 먹을것으로 유인(?)하였다ㅋㅋㅋ하지만,,수진이는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ㅠㅜ그래서 교회는 좋은곳;;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수진이를 데리고 오기로 했다.다행히도 수진이는 한번가보고 싶다고 쉽게 승낙했다.
그.러.나...토요일날 저녀에 전화가 왔는데;;주일날 친척과 어디 간다며 이번주에 가기는 좀 무리라고 했다ㅠㅜ
음하하~!!ㅋ나도 이런일이 있을까 대비하고(?) 혜린이한테 전도하기로..ㅋ
혜린이는 교회를 다니긴 다니는데 제대로 다니지 않는 우리반에서 나의 단짝이댜ㅎㅎ
혜린이한테는 우리교회는~~으로 시작해서...한번와볼래??하고 물었다.혜린이는 갈까말까하다가 자기교회가 더 좋다며 거절했다ㅠㅠ그래서 먹을거로 유인했는데....멀어서 귀찮다며 자기네 교회만 가고싶다고 막-----뭐라고 했다..얼마나 쪽팔리던지..ㅜㅜ
이렇게 쉽게 혜린이한테 거절 당할줄은 몰랐다ㅜ.ㅜ
그래도..어쩔수있나..ㅡ,.ㅡ
그래서 경주한테로 고고!!경주도 교회다나는 애인데,친구들과 놀기를 정말정말 좋아하고 수다가 장난아닌..ㄷㄷ;;ㅋ암튼,,경주한테는 그냥 우리교회에 가면 먹을거 많이 준다고 했는데..경주는 정말이지 아주 쉽게 승낙했다ㅋㅋ
그래서 주일날 아침에 만나기로 했는데..
주일날 아침;경주랑 만난다고 한데에서 기다렸는데..경주는 안나옴;;ㅜ
시간이..늦어가는데...ㅠㅠ
경주한테 전화도하고..문자도하고..경주가 안나와서 교회로 혼자 가긴했는데..
뒤늦게 경주한테 문자가 왔다ㄷㄷ;;
지혜야,미안..니문자 지금봤어;나 오늘 늦게 일어났음..ㅠ미안
이라고 왔음..ㅍㅍ
참...ㅋㅋㅋ
암튼 정말정말 쪽팔렸다..ㅠ그리고 거절당할때 내가 왜 전도했나라는 생각을..ㅠㅠ
정말 저낙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하지만,,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니까 맘을 편히 먹기로 했다.수진이랑 경주는 나중에 시간될때 꼭 한번 교회에 오고 싶다고 했다.혜린이는 그냥 갈껄..하며 후회했다.하하;;ㅋ
쪽팔려도 아주아주 새로은 경험이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