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숙제] 부모님 발씻겨드리기.
지금 부모님이 안계신사정으로 사촌동생발을씻겼다.
씻기기전에 사촌동생과 싸워서 기분이안좋았다.
지금부보님이안계신데 이대로 집에가면 생활숙제 못하게되니깐
지금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정말 하기싫었다.
다시는 걔랑 아는척안해야지 하고했는데 발을씻겨야하다니.
발씻길라고 대야에 물을채우고 사촌동생을 불러서 앉혀놨다.
발을씻기는데 드러웠다. 하지만 비누칠해서 싹싹 닦었다. 싸우고나서 발씻기니깐
너무 챙피했다. 싸웠을땐 내가이겼는데 왠지 진느낌이었다.
그때 목사님이 발씻길때 죄를 고백하라고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난 정말 그것만은 못할것같았다. 너무너무 챙피했다. 하지만 적용하기위해서
아까 싸웠을때 미안하고, 너가나보다어리다는 이유로 부려먹고 맨날 화풀이대상으로
써서 정말 미안하다고했다. 그랬더니 동생도 항상 언니가말하는거에대해 말대꾸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 생활숙제로인해 사촌동생과 화해하게되었다.
정말 좋았던 경험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