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스토리
#요약
선교사는 밀림 깊은 곳에서 원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어느날 파인애플을 심겠다며 파인애플 묘목을 100그루 정도 갖고 왔다.이 선교사는 혼자 다 심을수 없으니까 일꾼을 시켜 모든 파인애플묘목을 심게했다.파인애플을 심은 사람ㅇ한테는 당연히 품삯을 주면서 말이다.파인애플은 큰 과실나무가 되기까지 꼬박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드디어 3년이 지나고..파인애플을 보러 갔는데 하나도 없었다.원주민들이 다 훔쳐간것이다.선교사는 너무 화가나서 무료로하던 병원을 닫았다.병원문을 닫으니까 파인애플을 훔쳐가는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서 병원문을 열어달라는 사람들은 있었다.결국 병원문을 다시 열었는데 계속 파인애플을 없어졌다.선교사는 어떻게 하면 파인애플은 없어지지 않을까 궁리하다 상점문을 닫기로 하기도 하고,독일산 셰퍼드도 풀어놓기도 하였지만 불효과가 나타났다.그래서 선교사는 파인애플을 하나님게 드리기로 약속한다.
#느낀점
나랑 혜린이는 같이 주번활동을 했었는데 주번활동중에는 칠판 지우는 것도 포함되어 있어 칠판을 지워야 한다.우리는 칠판 지우는 것에 재미가 들려서 나랑 혜린이는 서로 칠판을 지운다며 가위바위보하면서 누가 지울까를 결정해 보기로 했다.하지만 번번히 내자 졌다ㅠㅜ그래서 월요일날은 결코 지지 않으리다하는 마음에 수학시간이 끝나기가 무섭게 우리둘은 거의 동시에 칠판 지우개를 잡았다.나는 이번에는 내가 지울거라며 계속 혜린이한테는 쉬고있으라고 말하고,혜린이는 나한테 필기하느라 힘들엇으니까 쉬라고 장난으로 서로 말을 주고 받았는데 둘중 아무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내가 포기하려고 했는데 혜린이는 정말 화가나서 그런지 먼저 포기하고 막 가버렸다.싸운것은 아니지만 나때문에 혜린이가 기분이 안 좋아졌다는걸 알면서도 겉으로는 혜린이랑 말도 안하고 지냈지만 속으로는 지금 당장가서 혜린이한테 사과하고 싶었다.하지만 내 자존심이 상해서 사과도 못하고..ㅜ하지만 수진이에게 예기를 하니까 수진이 덕으로 내가 먼저 사과를 할수있게 되었다ㅎㅎ
선교사가 파인애플에 눈이 멀어서 별짓 다하는 것을보며 내 자신을 보았다.칠판을 지우기 위해 별짓다하는나-.
#기도
하나님,저도 칠판 지우는일에 눈이 멀었었는데...이 선교사처럼 이일을 하나님께;;
혜린이한테 양보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그리고 이런 사소한일 하나때문에 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지는 일이 있더라면 그친구에게 사과를 건넬수 있는 나가 되게 도와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햇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