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집에 가자마자 얼른 숙제를 하려고 따듯한 물을 받아~
아버지에게 이리오시 라고 했더니....섭섭하게 차였다.
나를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겼는지...
5살 남동생이 누나 그럼 대신 내가 갈게.. 라고 했다...
(나는 내발 딱을라고 했는뎅..ㅋㅋ)그래서 어차피 어진이도
딱아줘야 되니깐!!발을 딱이고 있었다.나는 어진이한테 누나가 매일
못대게 너 괴롭혀서 미안해..누나 뭐가 싫어? 라고 했더니.
답은 안말해 주고, 누나는 지금만 좋아!! 라고 했다.약간의
패주고 싶은 충동도 들었지만...참고 끝까지 발만 딱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