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우리를 이런곳에서
이런고난을 주셨나이까!
(부르짖는 사람들..)
소년의기도 (홍해 앞에서의 간절함)
믿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다는것을..
듣고 싶습니다..
그분의 목소리가
새벽의향기 아래
언제나
우리 안에서 숨쉰다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어두운 그늘 아래서
한줄기 빛으로
비춰주시는 것을..
두려운 파도소리와
맹수의 부르짖음 속에서
기도를 드리는
우리의 모습은..
믿을수 밖에 없을까요..
그분이 약속하신
땅으로 가는
우리의 발걸음이
그분 아래서
이루어 진다는것을..
(그리하여.. 소년의 간절한 기도 끝에
홍해가 갈라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