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착하니까 벌써 9시네요.. ㅠㅜ 부족하지만 목장보고서 올리겠습니다.
오늘나눔은 각자 가족신화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 않는지, 야곱처럼 누구와 화해를 해야하는지 나누었습니다.
수진이:
알바를하면서 요즘 실수를 하게된다. 짜증이 많이 나있는데, 아빠에게 짜증을 냈다.
(저번주 사건)때문에 아빠가 미웠지만. 그날 아빠가 먼저 미안하다며 사과를하셨다.
아빠는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신다. 그 모습이 나와 비슷하고, 아빠와 내모습이 너무 닮아서 짜증이 날때가있다.
진심으로 아빠와 화해를 하고싶지만 쉽지않다.
(언니):야곱도 실수를 많이 했다. 환도뼈를치시는사건으로 돌아왔다. 수진의 환도뼈는?
야곱과같은 환경이 되야 진실된 화해를 할 수있지 않을까.. 7번이나 사과가 나오는거처럼.
춘 :
나두 수진이처럼 아빠와 화해를 하고싶다. 어릴적에 아빠말 잘 듣는 착한딸이었지만 한국에 오게되면서 반항 하기시작했고, 아빠를 많이 힘들게했다. 내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자, 아빠는 나에게 완전히 실망하셨다. 지금 대화가 단절되어있다. 화해를 하고 싶지만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언니): 춘수는 아빠에게 뭘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아빠와 화해를 위해서는 야곱처럼 믿는사람으로서 먼저 서있어야할거같아. 야곱이 무조건적인 잘못을 저지른것은 아니지만(에서도 장자권 하찬게 생각했다.) 믿는사람으로서 죄인임을 고백했다.
오영언니:
오빠가 상견례를 했는데, 신결혼이 아닌거같아,많이 정죄했지만, 믿음의사람이 들어와서 나의 멍에를 대신메어주길 원했던거같아. 가족구원의 관점이아닌 나의 욕심.. 나의 죄가 보였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거같아. 상견례가 있기까지 내가 가족구원을 위한 기도가 없었고, 불신결혼에대한 구원을 위해 나의 진실된 고백이 나오지 않았다. 앵무새처럼 말만할뿐... 이번 상견례를 통해 내가 아무것도 할 수없음을 깨달았고, 가족사랑이 아닌, 가족신화적으로 기도했던 나의 죄가 보인다.
-기도제목-
수진이: 큐티잘 할 수있도록, 오전알바로 바뀔거같아. 학교로 돌아가기로 결심을 했더니,오전으로 알바가 바뀌니 마음이 편하고 감사하다. 빨리 시간이 지날수있도록.
춘수: 아버지와 화해할 수있도록, 야곱처럼 나의 죄를 볼 수있도록.
남자친구집이나닌 자기집으로 가서 잠자기. 남자친구 정죄하지 않기.
오영언니: 오빠의 결혼문제를 가족신화적으로 봤던거같아. 믿음좋은사람이 와서 잘먹고 잘사려고 했다. 가족신화가 아닌, 가족사랑이 될 수있도록. 내 결혼문제에있어서 신화적인 사랑을 원하는데, 남자친구의 관계에 있어 내 문제만 볼수있도록.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