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2010년 04월 25일
창세기 33:1~11
아름다운 화해
들어가는 말 : 10 대 명사과 중에서 존 메이어의 사과 등. 타이거 우즈의 말들. 이런 정도의 사과가 역사적인 것에 들어가는데 인생은 사과하기 힘들고 화해하기가 힘든가? 사과가 힘든 것은 가족과의 사과이다. 야곱과 에서의 20년간의 불화를 생각해볼 때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것이 가족이다. 너무 집착해서 화해가 어렵다. 사과가 어려워서 가정이 붕괴되는 것이다. 우리들 교회에서의 사과가 가정을 변화시키는 사과이다. 뒤집어지는 사과이다. 아름다운 화해는 ?
1. 두려움에서 믿음의 시선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1절 환도뼈가 부러지고 해가 돋았다. 몇 시간 전만 해도 에서가 너무 두려웠다. 약속의 ㄸ땅과 자손과 복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다.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지만 목숨을 구하려고 했던 치졸했던 야곱이다. 지식적인 신앙과 체험적인 신앙은 다르다. 환도뼈가 쳐져야 한다. 야곱 환도뼈 안 칠려고 20년간 기다리셨다. 나에게는 이거 하나 치면 뭐가 있을까? 두려움이 담담함으로 바뀌었다. 주님을 만나면 목사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다. 하루 아침에 야곱의 기질과 성품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에서를 만날 때도 1절처럼 원리를 지키지만 2절 처럼 아직도 라헬과 요셉을 뒤에 둔다. 사랑하는 순서로 배열을 한다. 야곱이 얍복에서 울며 기도해도 아직도 안 되는 부분이 있다. 가족이지만 가족 간에도 차별을 한다. 우리에게 머리로 알지만 가슴으로 안 되는 차별이 끊임없이 있다. 내 새끼도 외모로 차별을 한다. 부재중 아빠, 우울증 엄마, 가출 형 가운데 사는 아이. 하나님은 차별없이 찾아 가시는 것이다. 부모의 고난은 얘들에게 약이 된다. 환경이 좋다는 것이 다는 아니다. 이 가정은 이 가정대로 저 가정은 저 가정대로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절대 평가를 하는 것이지 상대 평가를 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이 부모의 거울이다. 그것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다. 화해의 중심에는 야곱이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것을 내려놔야 화해를 할 수 있다. 이 땅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것을 움켜쥐고 있으면 화해가 안 된다.
2. 겸손의 눈물을 서로 흘릴 때 아름다운 화해에 이른다.
3절 후반. 겸손은 모든 분쟁을 잠재운다. 야곱은 열심히 산 죄 밖에 없다 이러면 화해가 안되는 것이다. 형이 장자권이 무엇인지도 모를 때 그 장자권을 빼앗았다. 육적으로 받은 것이 없는데 20년 동안 고생을 했는데 왜 머리를 조아릴까? 하지만 모든 문제는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가족 간의 신화가 무너지고 가족 간의 사랑을 깨달았음. 야곱의 완전 수는 7번이다. 첫 번째 땅을 굽혀도 에서가 꼼짝 하지 않았다. 7번 굽혀야 에서가 달려왔다. 7번 동안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다. 뭐라고 해도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한테. CS 루이스 #8211; 시간이 지나면서 죄가 없어진다는 환상이 있다. 어렸을 때의 잘못을 웃어가면서 이야기 하는데 무용담 하듯이. 그러나 단순히 시간이 흘렀다고 그런 것들이 없어지는 것이다. 아니다. 죄책감을 씻는 것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다. 하나님은 영원히 기억하고 있으시다. 인생은 회개를 안하고 지나가면 다 잊는다. 구원이란 일어날 수치스러운 순간을 완전 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온세상 그 일을 알게 되는 것을 기꺼워 하는 것이다. 천국의 구원이란 다른 사람이 새로 익혀야 하는 맛이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우리 속의 죄의 고백이 나오고 있다. 야곱이 내 죄를 공표하고 상대방이 내 죄를 받아들일 때까지 계속 굽혔다. 4절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남. 지혜와 순결이 크로스되는 십자가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나서 단 시간만에 해결됨. 야곱이 변화되니 에서가 변화됨. 피차 눈물이 흘리게 됨. 에서를 감동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심.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관 하시는 것임. 수치심은 그 감정 자체로 가치 있는 것이다. 가치 있는 눈물은 구체적으로 자기 잘못을 회개하는 눈물이다. 야곱은 하나님과 겨루면서 울었다. 에서와 화해의 눈물을 흘렸다. 에서가 속였다고 하면서 하는 나쁜 눈물도 있다. 구원받은 사람은 이런 눈물이 흘려야 한다.
3. 은혜를 느낄 때 아름다운 화해를 할 수 있다.
5절. 야곱이 은혜라는 말을 썼다. 야곱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축복만 좋아하는데 여기서 17번 중에 5번이 이 본문에서 은혜라는 말이 쓰임. 에서 와의 화해에 은혜라는 말이 7번이 쓰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화해를 할 수 없다.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야곱이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다. 총알 받이로 세웠는데 맨 처음 인사를 하게 된 대상이 여종이다. 하나님의 순서는 여종부터이다. 우리가 보기에 아무 것도 아닌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여종이 먼저다. 가족에 대한 언급이 중요하다. 야곱의 생각에는 라헬과 요셉이 꽉 찼다. 영원한 우리의 주제 가족. 마크 시켈 #8211; 가족 신화 가족관계가 단절되었을 때 그 가족 구성원을 보면 피해의식으로 사로 잡힌 사람. 그 사람이 상처 주기로 하면 모든 사람은 맞을 수 밖에 없다. 절대로 잘 못하는 것 없고 사과도 없고 도덕적으로 윤리적을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하고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을 강요하는 것이다. 우리는 잘 잊어먹기 좋아하니까 안 챙기는 것이 편하다. 이외에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고 문제는 항상 자기 외부에 있고 고통 당하는 사람에게 관심 없다. 반면에 비위를 맞추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지만 정작 자신은 즐겁지 않다. 1. 사건이나 상호 작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 2. 비판은 모두 사실이다. 3 버림받을까봐 비정상적으로 두려워. 4.자기 필요를 주장하지 못함. 5. 자기 보다 다른 사람 감정에 지나치게 신경 씀. 동정심과 자기 사랑을 혼돈을 느낌. 그것이 어긋나면 가족관계 단절이다. 가족 신화라는 것은 부모에 의해 형성되고 주입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는 가족의 속성에 대한 환상이다. 태어나면서 우리의 삶을 지탱 해주는 신념과 같은 것이다. 바로 비현실적인 것인데. 우리는 더 깔끔하고 행복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구성된 것을 생각한다. 내가 지향하는 가족을 우리가 원래 원하지 않는다. 인정받고 싶은 사람.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못한 것이다. 교회 안에서 택했는데도 이런 일이 왔다. 원하는 가정 모습에 대해 이념과 실제 사이에서 파괴적인 모습이 있다 나와 하나님과의 화해가 안된 사람은 누구와도 화해를 할 수 없다. 이혼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오직 예수만 믿어야 하는데 그것이 뭔지 몰라서 분별이 안 되는 것이다. 가족이 화해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건강한 가족은 그 신화가 뭔지 몰라도 그것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족과의 화해는 자기 자신과의 화해이다. 가족 신화는 없다. 낭만적인 가족도 없다. 가족 기념일, 명절에 지나친 관념이 있는 것 이것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으로 오는 친밀감이어야 한다. 어떻게 보듬어 주는가? 냉담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 항상 나와 다른 사람을 똑같이 생각해야 한다.
4.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아름다운 화해를 한다.
8절 ~ 11절 두려워서 뇌물을 바치는 것과 사랑해서 재물을 내려놓는 것과 차이가 있다. 애절하고 간절하게 청하는 것이다. 이것은 줘야만 하는 재물인 것이다. 변할지 모르는 그 마음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여호와는 오직 유일 신이다. 에서는 그 언약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오늘 에서를 위해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에서 하고도 화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구속사적으로 이런 화해를 시키는 것이 다행이다. 에서 하고도 라반과도 같이 못 가는 것이다. 진정으로 화해를 할 수는 있다. 이 때 재물이 아무것도 문제가 아니다. 공식적으로 화해가 이뤄졌다는 것을 모든 사람께 알려져야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이시지만 나는 끝까지 믿고 가야 하는 것이다. 나를 욕하는 사람이 있어도 나는 욕하면 안 된다. 예수님조차도 유다에게 끝까지 못 돌리심. Ex) 고든 맥도날드. 한 부부의 이야기 리자 와 데이빗. 악한 상황이 선으로 나타날 때까지 계속해서 걸어야 하는 것이다. 자기 권을 쓰지 않고 헌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서로에게 충실할 것을 서약한다면 이것이 헌신이다. 내가 야곱처럼 7번 몸을 땅에 굽힐 수 밖에 없다.
맺음말 : 길이 안보이는 문제라도 야곱보다 힘들었을까? 믿음의 시선으로 볼 것 복음에 이른 겸손으로 이럴 것. 화해할 것을 20년이나 걸려서 왔음. 은혜가 아니면 그 누구도 화해를 할 수 없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다.
나눔
말씀 요약 : 유나, 혜경, 범석, 상훈, 상근
상훈 : 지난 주에 차장님께 대들었지만 지난 주 초 이틀 동안 아름답게 화해를 한 것 같다. 예전에 교회를 다녀도 감정 노동을 하는 것이 싫어서 안 했다. 적성 검사에서 거짓말을 해서 떨어졌다. 회사를 처음 갔을 때 잘 보 일려고 했던 것 같다. 내가 그런 인간이 아닌데 하려고 하니까 안 된다. 희생도 못 하는 애가 희생하려고 하니까 그게 안되니까 선배와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나의 본성은 피해 의식을 가진 사람인데 비위 맞추는 사람이 되려고 하다 보니 옷이 찢어진 것 같다. 이번 사업소 와서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보고하게 된다. 빨리 결론을 내야 하는 차장님께 알맹이 없는 결론을 내는 것이 싫어서 대든 것 같다. 지난 금요일 날 싸우고 월요일날 차 한잔 마시면서 “잘 하겠다” 고 했다. 아침에 기도를 하게 되었다. 자료 때문에 싸우게 되었는데 내가 자료를 찾게 되었다. 군청을 가서 내용적으로 잘 정리를 했고 잘 끝냈다. 사람끼리 어떤 문제가 생겼는데 공통적인 화제를 가져가야 하는데 차장님이 성격이 소심해서 말을 잘 못한다. 그래서 문서 기록을 잘 하신다. 나도 그 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나눴는데 금요일날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차장님이 “아랫 사람으로서 문제가 있으면 눈치보지 말고 보고하라”고 말씀하시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위기 의식을 느꼈다. 게으르고 남에게 의존을 잘 하는 성격인데 차장님께 질서에 순종하기 위해 늦게까지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가끔 말씀이 생각이 난다.
민진 : 예수 믿는 사람이 화해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네가 먼저 미안해하고 그래서 잘 했다.
유나 : 좋으신 분 같다.
범석 : 월요일날 갔더니 그 형은 헬스를 하고 있더라 모른 체 하더라 언제 그런 일 있었냐는 듯이. 부장이 물어보더라. 비인간적인 것을 어떻게 참았냐고 하시는데 부장님도 어쩔 수 없다고 하셨다. 소문이 나서 딴 사람이 부장님께 이야기한 모양이더라 어떤 사람이 그 형과 대화를 할 것을 권했다. 지금 현재로는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그러고 있다. 부장님은 기도하고 내 죄를 보라고 하신다. 형이 사랑한다고 하면 속으로 욕이 나온다. 직장을 알아 보고 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잘 모르겠고 아직 분별이 안 된다. 나는 직장을 잃으면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도 든다. 직장을 가도 욕먹는 것이 두려워 다른 직장을 찾게 되고 아르바이트 하는데 그 형 때문에 욕 얻어 먹어서 지금은 요리에 자신이 생긴 거라 고마운 면도 있다. 하지만 아직도 계속 일 하는 것은 안될 것 같다. 믿음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이 변하던 내가 변하던 간에 했으면 좋겠다. 같이 일하던 아줌마가 손이 나가서 수욜날 또 그 형과 같이 일했다. 5월 말까지 일하고 그만둔다고 하더라. 욕이 나왔다. 부장님이 오히려 미안하시면서 이해하라고 잘 참으라고 하시더라.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눈으로 나 자신을 보라고 했다. 목사님이 공동체를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그것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전철을 타고 오는데 장애인을 봤는데 나는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 찬양하면서 하나님께서 다 해주실 건데 믿음이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이 교사자리 주신 것도 감사해야 할 것 같다. 그 형 관계에도 내가 기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그 사람도 아픈 사람이다. 해결을 해야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인 것 같다.
민진 : 2주전보다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다. 네가 많이 변한 것 같다. 너를 보니 마음이 감사한 것 같다.
범석 : 직장에서 나를 안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민진 : 강의를 나가고 있는데 강사 중에서 모 방송 사람이 있다. 계속 바빴는데 오픈 음악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안 될 수도 있다. 돈도 못줄수도 있다고 하면서 여러 사람한테 맡긴 것 같더라. 좀 기분이 나빠서 아마추어에게 맡기지 왜 그러셨냐고 말했다. 친하지가 않았는데 내가 나이가 좀 어린 편이라 날 좀 무시했던 것 같다. 그런 전화가 와서 딴 사람에게 알아보라고 하면서 딱 끊었다. “미안하다” 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다. 주임교수한테 이야기했는데 그냥 받아들이라고 하더라. 시간대가 달라서 아직 못 마주쳤다. 요 근래 9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는데 9개가 다 거절당했다. 9개를 하면서 기분 좋게 바빴고 즐거웠다. 옛날에는 접근하는 방식을 못 봤다. 하지만 지금은 일을 할 수 있는 것 조차 즐길 때 교만해서 일주일 동안 9개가 다 거절당했다. 너무 낙심이 되었다. 기댈 것이 없었다. 마음이 가난해지니 걸었는데 어떤 교회를 지나가는데 나의 기복적인 모습이 생각이 났다. 교회 정문이 닫혀서 뒷문으로 가서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를 했다. 옛날에 고생할 때 생각나고 광주에서 하나님이 만나주신 것도 생각이 나고 기도와 눈물이 나왔다. 눈이 뜨니 깜깜해서 보이지 않던 성전내부가 보이기 시작했다. 어머니에게 전화와서 모든 일이 안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가 기뻐하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주목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말을 듣는데 평안이 왔다. 베드로의 부르심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라”고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었다. 나의 환도뼈가 부러진 느낌이 들었다. 내가 깨달은 것은 목적이 무엇이었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결혼준비를 하고 현실적으로 빨리 빠져나가려고 했던 것이 생각이 났다. 무슨 일을 하던 간에 그건 상관이 없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했다면 그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내 목적이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가득차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두려운 환도뼈는 내가 나이는 먹어가는데 모아 놓은 돈도 없고 내 현실이 막막하고 그랬던 것 같다. 사람을 통해서 자꾸 소개를 받고 그랬던 모습을 봤던 것 같다. 감사하고 인정이 되었다. 오늘 야곱이 7번 해서 포복절도하는 것이 이해되었다. 목적이 있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주어진 환경에서 인도하심을 받아 가는 게 최고이다. 야곱도 변하지 않는데 나도 잘 변하지 않는 것 같다. 7번 포복절도 한 사건이 한 번 더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상근 : 나는 가족없이 오랫동안 혼자 있었다. 작은 집에 가족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면서 엄마랑 누나랑 시골에서 같이 있었던 것이 계속 생각났다. 내 안에 가족 신화가 있었다는 것이 생각이 난다. 나는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말해야지만 내가 잘못을 인정한다. 외부에 문제의 근원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칼리지 하는데 다른 사람은 대졸이라는 타이틀 갖고 있다. 신대원을 간다는 것은 신분이 상승하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든다. 피해의식이 있는데 여자친구를 통해서 보상을 받으려는 것 같다. 일을 너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을 싫어했다. 만나서 쏟아 붇고 내 화 다 풀려야지 어쩔 수 없지머 하면서 받아들이는 모습을 봤다. 모든 일이 6~7시에 끝나고 토욜날 가족이랑 같이 지내고 서로 좋아하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안의 가족 신화를 봤던 것 같다. 아직도 그건 안 깨진 것 같다. 내 죄를 잘 고백한다고 하면서 상대의 잘못을 더 잘 말하게 되는 것 같다. 나중에 신대원 가서 또다른 기회가 있으면 이런 생각을 하고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비위를 절대 안 맞춘다. 완전 피해 의식에 사로 잡힌 것 같다.
상훈 : 그런 상근 형이 오늘 양복을 들어줬다.
민진: 비위 맞추는 사람이다. 내가 돈의 개념이 많지 않아서 돈이 한 번에 샥 날라가니까 막 쓰기 시작하는 것 같다. 택시 타는 것이 몸에 배인 것 같다. 허세가 많은 것 같다.
상훈 : 어떤 위치에 처해있느냐 하는 것에 따라 틀리다. 난 일단 비위를 잘 맞춘다. 계약서를 많이 만진다. 그래서 어떤 방법도 계약서를 근거로 해결하려고 한다. 모든 일이 공무원식으로 내가 잘못하면 안 된다. 내 잘못을 최소화시킨다. 그래서 내 모습은 피해의식이 있는 모습이 되는 것 같다.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비위를 잘 맞추는 것 같다. 가족들한테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범석 : 나는 비위를 맞추는 사람인 것 같다. 사람들이 나를 부드럽다고 생각한다.
계철 : 나는 둘다인 것 같다. 내 자신에게는 피해의식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비위를 맞추는 것 같다. 친구들이 항상 편하게 살아라라고 한다.
유나 : 나는 너를 위해 그것을 깨라고 기도한다.
상근 : 말씀이 들어오면 투명해지는 것 같다. 주변 상황이 많을 때는 장황한 것 같다. 사람한테 다 쏟아 놓고 상대방이 인정하면 나도 인정한다. 계철이는 정당한 논리가 있기는 하지만 말씀의 논리는 아닌 것 같다. 야곱도 완전히 깨져서 이렇게 된 것 같다.
민진 : 아름다운 화해를 위해서 물질까지 나눠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 정도 하면 되었겠다 싶었는데 숨기는 것 없나. 옛날에 나를 PR 하기 위해서 발품을 팔았는데 맨날 인사를 하러 다녔다. 찾아 다니고 하도 들이대니까 마지 못해 코너에 넣어주긴 했다. 관계가 오래 가지는 않더라 내것을 줘야 하는 그런 상황은 없었는지.
혜경 : 나는 몇 달 전까지 같이 사는 언니가 있었다. 저번 교회서 아는 언니인데 옛남친과 헤어지고 외로워하다 그 언니에게도 사정이 있어서 같이 살게 되었다. 언니가 먼저 우리들 교회를 왔고 나도 곧 따라 나오게 되었다. 신기하게 같이 교회를 다닌 몇 달동안만 말이 통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후에 언니가 교회를 옮기게 되었고 그 후로 말이 통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완전히 피해 의식이 있는 사람인 것 같다. 나는 그냥 서로 습관이 맞지 않는 것을 말하고 말았으면 하는데 그 언니는 남에게 싫은 소리가 듣기 싫어 자기도 싫은 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너무 답답했지만 먼저 나가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1년 여를 같이 살았다. 어느 날 언니가 먼저 이사를 가겠다고 했다. 내가 출장 가 있는 동안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를 하는 방식도 그렇게 정리하는 방식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언니도 하나님이 택하신 자니까 하나님께서 다뤄가실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 후로 연락을 하지는 않았다. 언니와의 동거를 통해서 나는 확실히 남의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는 것이 분명한 사람임을 깨달았다. 내 의가 완전 강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기도제목
유나 #8211; 아프지 않고 건강하도록, 긍정적인 언어만 사용하도록
계철 #8211; 옳소이다 외치며 잘 붙어있기를. 자매에 대한 두려움 주님께 맡기고 기도시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1년간 기다린 강좌 준비 잘 하고 참석할 수 있도록
민진 #821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겸손할 수 있도록 내죄를 볼 수 있도록
상근 #8211;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상훈 #8211; QT 시간과 기도 시간 잘 가질 수 있도록. 윗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혜경 #8211; 생활 예배. 주어진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 할수 있도록. 소년부 아이들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 주시도록.
범석 - 예배가 회복되며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직장 일로 함께 하지 못한 필우 형제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