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 창33:12~20절
(어린이 주일)
아이들에게 어려운 예레미야QT - 혼날까봐 솔직하게 말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아이들을 믿음으로 키우는 것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닌가.
- 어린이날 가장 큰 선물은 문제부모가 되지 않는 것.
- 하나님 믿는 사람보다 훨씬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예수를 못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악한 언어이다.
- 「유사 그리스도인」 _ Matthew Mead : (행26:28) 거의 그리스도인이 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교훈.
참된 의인은 아무리 어려움을 겪더라도 겨우 구원을 받게 될 것. 외적 의인은 거의 구원받게 될 뻔한 처지에 놓일 것.
나의 하나님이 아닌 너의 하나님이기에.
Q)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1) 가는 길이 다르다 (12, 16)
- 지난 시간 가장 아름다운 화해를 했으니 같이 살아야 할 때
- ‘떠나가자’ ; 말하는 사람의 결심, 소원이 확실한 것, 이제는 동생에게 도움 좀 주겠다.
그러니 최종 목적지에 함께 살러 가자.
- 궁극적으로 따라가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야곱을 보호하신다. 그에게 에서를 허락하심으로 어떤 때는 미워함으로,
도와줌으로 보호하시는 것이 있지만, 에서를 통한 가장 어려운 시험 문제가 왔다.
- 야곱에게 20년 만에 돌아온 가나안은 낯설고, 그 족속은 위험하기도 하다.
이럴 때 에서가 400명의 군사로 도움을 주겠다면 얼마나 힘이 되었겠는가.
: 16) 정답. 그의 길로 돌아갔다, ‘on his way'
- 하나님의 구속사의 길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에서 그의 길로 가는 슬픈 뒷모습.
- 에서는 우상숭배의 문화에 깊이 젖어든 사람이기에, 아무리 형일지라도 같이 갈 수 없다.
└ 신자들은 이 땅에서 불신자들과 화해하며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들과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더 어렵고 힘든 사람은 이삭의 아들인 ‘유사 그리스도인’
안 볼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사람들.
(Matthew Mead said) 유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할 수도 있다.
그런데 성도에 대한 모든 종류의 사랑이 우리의 성도됨의 증거가 될 수는 없다.
eg) ① 바로는 요셉을 너무도 사랑해서 그를 총리로 만들었지만, 여전히 사악하다.
② 우상숭배자 북이스라엘의 아합은 유다의 성군인 여호사밧을 너무도 사랑해서 동맹을 맺고
자신의 딸인 아달냐와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과 혼인을 시켰다. 그러나 아합은 여전히 사악한 사람.
③ 고레스도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의인이지만, 그도 여전히 사악한 자.
- 죄인과 하나님의 자녀 사이에는 깊은 강, 불일치가 있다.
- 하나님의 자녀는 죄인을 죄인으로서 사랑할 수 없다. 그냥 피조물로서 사랑할 수 있다.
죄인은 하나님의 자녀의 인격과 외적인 탁월함을 존경하며 사랑한다.
자기에게 신실하고 유용하기 때문에, 이기적인 목적으로 생긴 자연적인 사랑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것.
그래서 이 사랑은 세속적이고 한계가 뚜렷한 사랑.
- 거듭남의 증거가 되는 사람은 영적인 사람밖에 없다.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알아보는 사랑을 해야 한다.
- 야곱은 부족해도 나의 하나님이고, 에서는 훌륭해도 너의 하나님이기에 같이 갈 수 없다.
- (창32:10) 모범을 보인 야곱. 그러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불신자에게는 희망이 없다!
eg) 형제의 우애로 같이 가면 분별이 없는 것 / 무섭던 남편이 갑자기 잘해줄 때도 여전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 이를 도덕과 윤리로 알 수 없기에 야곱 주위의 모든 것들이 수고했다.
지혜를 주시기 위해 인생은 홀로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eg) 하란, 얍복강
- 에서는 하나님을 함께 믿겠다, 은혜라는 소리를 한 적이 없다.
- 야곱의 특징이 변한 것이 없지만, 하나님은 택자의 약함을 허용하신다.
-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니 끊기가 쉽지, 너무 잘해주면 끊기가 어렵다.
-「용서의 미학」_ Lewis B. Smedes : 용서하는 데는 한 사람이 필요하지만, 재결합 하는 데는 두 사람이 필요하다.
용서는 내면에서 일어나고, 재결합은 두 사람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Q) 길이 다른데 환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뭐가 있는가?
2) 거절에도 기술이 있다. 거절의 미학 (13-15)
- 사명이 있어서 자녀 된 우리이기에, 사명을 저해하는 것을 끊어야 한다.
- 거짓이 아니지만 정중하게,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지혜가 야곱에게 생겼다.
: 13) 결혼 후 7년 뒤에 레아의 맏아들인 르우벤을 낳았으니 많아봤자 13살이다. 이후 그 밑이기에 유약한 것이 사실.
- 나는 강자보다 약자를 돌보겠다는 뜻, 돈 때문이 아닌 이타적인 이유로 거절.
이렇게 공공의 이유로 거절을 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지 않다.
: 14) 같이 갈 수 없는 것이기에, 결국 세일로 가지 않았다.
: 15) 그래도 포기하지 아니하고 권고하지만, 도와주지 않는 것이 은혜를 베풀어 준다고 얘기함.
- 아름다운 화해를 할 때가 거절을 할 때. 거절할 때의 기술이 있는데, 세상 사람들과는 사이좋게,
그러나 늘 비위맞추는 식은 아니게.
eg) ①「2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거절의 기술34」_박수애, 김현정 :
20대 여자는 낯선 관계에서 서투르기 때문에, 순응적으로 키워져왔기에 거절을 못한다.
20대 여자의 삶에서 거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원치 않는 데이트, 결혼은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② 경제지 칼럼 ‘거절의 기술’ : 공공의 가치로 거절을 해야 한다.
- 공공의, 이타적인 이유가 없을 때는 솔직한 것이 제일이다. 내 감정에 충실한 것도 맞다.
3) 온전한 순종을 하지 못하는 야곱 (17)
- 이제는 하나님을 위하여 집 좀 지어야 하는데! 시험이 끝나자마자 자기 위하여 집 지었네
- 야곱의 심정은 ‘난 지쳤다! 이제 우리 식구끼리 알콩달콩 잘 살아보세~♬♩♪’
- 이 때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했다, 목적지는 벧엘.
eg) 목사님의 분가사건. but 병원 식구가 딸려왔다. ;ㅁ;
피아노가 내 길 같았기에 쉽게 포기하지 못해서 야곱이 이해가 간다.
4) 확실한 소망을 붙잡게 하신다. (18-20)
- 숙곳 생활이 오래 되었다. (창34) 딸 디나가 성장할 때까지 있었기에.
- 거처 옮겨서 세겜성. 이는 밧단아람에서 가나안 땅으로 평안히 입성한 곳,
(창28:21)을 하나님께서 신실히 이행하셨다. 아브라함의, 이삭의 하나님이 야곱의 하나님이 되었다.
- 돈이 아무리 많아도 땅을 사지 않았는데, 은 일백 개를 주고 땅을 샀다. 믿음의 지출, 값을 치룬 적이 없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소망을 위하여 걸어가게 하셨다.
eg) ① 최경주 선수의 멀리 보는 안목
② 목사님의 목숨건 QT로 ‘어머니의 때’ 를 지켰기에 집회를 다니지 않았고, 위치 순종.
→ 확실한 소망을 붙잡는 결정!!!!!!!!!
- 성도들의 실속이 있어야 한다!
: 20) 엘엘로헤이스라엘 : 부족해도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음
엘(El) = 엘로헤 (elohe) ; 하나님 / 이스라엘 ; 하나님과 겨루어서 이기었다.
⊃ 하나님이 3번 들어가 있다.
- (Matthew Mead said) 신자가 참된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자주 실패하고 얼마나 낮은 곳까지 떨어질 수 있는가. 신자는 지옥 근처까지 가도 결국엔 천국으로 올려 진다.
Q) 내가 분별해야할 것, 사람은 무엇인지 / 값을 치러야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목자 - 물질을 좋아하는 야곱과 같은 아빠를 보며 화를 내는 엄마의 모습이 있다.
말씀이 아니라 의로 희생했기에 남편을 내려놓지 못 한다. 그 모습에서 나를 봤다.
내 죄 때문에 엄마가 수고한다. 엄마가 정착해서 내 생활이 피고 싶고, 잘 되어야 하기에.
내가 처음 우리들교회를 왔기에 영적인 가장이 나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 같다.
기복적인 교회에서 신실한 엄마였지만, 유사 그리스도인이 엄마였다.
엄마가 변화되기 위해 고쳐야할 부분을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되겠다는 적용을 해야겠다.
부목자 - 나 역시 분별해야 할 사람이 엄마이다. 요즘 여러 방면에서 얘기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내 짜증들을 청소년 시절부터 엄마에게 풀어왔고, 아빠가 돌아가신 뒤로는
더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로 더 친밀해져왔다. 엄마와 아빠가 어릴 적부터 말씀의 기초가 아니었지만
큰 불화가 없어 보이며,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왔기에,
나도 저렇게 살아야 잘 사는 것처럼 무의식속에 각인이 되면서 열등감, 완벽주의에 시달리고 있는 것임을
동생과 얘기하면서 잘 알게 되었다.
마음으로는 엄마가 먼저 우리들교회에 왔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먼저 오게 되었고 구조 속으로 들어오게 되니,
엄마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엄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가고, 홀로 신앙이 되게 하시는 것 같다.
엄마가 희생과 헌신을 불평 없이 하시는데, 그 속에 나는 내 일만 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봤다.
집안일 하는 적용을 해야겠다....
엄마의 나눔 상대가 나밖에 없지만 또 나에게 다 얘기하지 못하는 것들도 많을 텐데,
공동체 나눔부터라도 엄마가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권고하도록 해야겠다.
혜원91 - 대학4학년 학교 오빠를 거절하지 못한다. 외로워서 한 명에게만 정착하면 되는데..
처방) 20대 여자가 가장 거절을 못한다고 했어~! 순간 거절을 못해서 파장이 너무 크게 되는 거야.
왜 복잡해지는지 네 마음의 상태를 알도록! 네가 진정 신교제를 해야 한다 혜원아!! ^^
지수91 - 사람을 거절하지 못한다. 이를 친절을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버스에서 만난 낯선 남자 사건이 있다.
바로 옆에 앉았는데 이름을 물어보고 악수도 하자고 손도 내밀어서 그 사람이 무안해 할까봐
요구대로 다 들어줬다. (그래도 굳어서 이름은 거짓으로 얘기했지만) 정착 역까지 얘기했는데,
따라 내릴까봐 무서운 생각에 미리 내렸다.
정원91 - 술자리 거절을 잘 못하고, 과선배인 부과대 언니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나도 피곤하고 힘든데, 계속 일을 주는데 싫다고 말을 못하겠다.
(세 명의 20살 아이들은....서로서로 대박 공감을 하며.....목자와 부목자를 고등부 선생님으로 만들었다 ;ㅁ; )
둘의 공동처방) 정정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의 감정과 상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네 스스로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더 소중한 존재다. 최고 적용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주 정원이는 말 한마디 하는 것을 꼭 하도록 하자~~! :)
* 기도제목 *
목자 - 건강 회복되도록 / 공부 열심히 하도록
부목자 - 하나님의 관점으로 가족을 볼 수 있게 / 생활예배
지수91 - 말씀 중심인 QT가 될 수 있게 / 나와 타협하며 공부하지 않도록 / 거절 잘 하도록
혜원91 - 목표 잡고 열심히 할 수 있게 / 예배 참석 / 거절 잘 하도록
정원91 - 목표 잡고 살도록 / 거절 잘 하도록
(현민87 -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다만 악에서 구해주시고 / 외롭지 않게 돕는 베필 주소서...
└ 현민아!! 예배오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도제목 본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기도해줄꺼양......)
잘 붙어만 있으라구 애들앙 ^ㅇ^
이번 한 주, 거절 잘하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