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밖에서 회식했음다 (^_^)
뭐 먹을까? 고민하다 " Mr. pizza " 로 결정 !
피자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 (어디까지나 제 생각)
이번 주일 설교 정말 좋았죠? 전 마음의 찔림이 많았어요. 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우리 부모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부모님이 예수 믿으신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어요. 저도 예수님 열심히 믿어서 효도 할래요 ♡ 오늘 들은 이 말씀
항상 가슴에 새기고, 머리속에 저장할거예욤
오늘 모인 사랑스런 이들
목자 하진희 (83) 양소연 (83) 박한나 (84) 김수현 (85) 부목자 유혜경 (85)
우리들이 꼭 알고 가야할 중요한 말씀
" 최고의 효도는 내가 예수믿는 것이고
최고의 부모는 예수믿는 부모이다. "
본문: 창33:17-34:12
제목: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1.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합당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
17-20절, 야곱은 숙곳, 세겜에 이르렀지만 목적지 벧엘 에는 이르지 못한다. 이곳에서 장막을 짓지만 여기는 약속
의 땅이 아니다. 야곱은 28장에서 하란을 떠날 때 벧엘에서 서원 해놓고는 세겜에서 단을 쌓고 있다. 할아버지 아
브라함이 이곳에서 예배 드렸다고 여기가 성지는 아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말씀대로 하기를 원하신
다. 그러나 야곱은 겉모습은 예배 드렸지만, 자기를 위해서만 드리고 있다. 여기는 약속의 땅 비슷할 수 있으나 아
닌 곳이다.
야곱은 벧엘에 가기 싫으니 더 열심히 예배 드리며 합리화를 시킨다. 예배 드릴 때는 공의와 인애의 하나님을 부르
짖어야 한다. 이 중 한쪽만 생각하니, 야곱의 소행이 자식에게 내려가고 문제가 생겼다. 세겜, 숙곳에 머문 기간은,
디나가 6살에서 처녀로 자랐으니 적어도 10년을 살았을 것이다. 아브라함도 이스마엘 낳고 13년을 보냈다. 아브라
함, 야곱도 세상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 안 오시기를 바라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신다 하
셨지만, 아브라함은 이스마엘과 살기를 더 원했다. 이 자리에 머물고 싶어 하는 것이다. 안락한 시험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이다. 10년이라는 기간이 순식간에 한절에 지나간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인생은 51:49, 52:48 이렇게 시험은 끊임없이 있다. 합당한 자리에 앉아
야 우리를 겸손케 만든다. “ 여긴 내 수준이 아니야 ” 하는 교만은 합당한 자리 찾아가기 어렵게 만든다. 어미 독수
리는 새끼들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둥지를 푹신하게 했던 털을 다 치우고 찔레와 가시 속에 새끼들을 놓는
다. 그러면 새끼들이 날 수밖에 없다. (이판 아니면 사판) 그러나 사람은 기꺼이 감수할 만한 상황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우리를 합당한 자리에 가게 하신다. 성막도 정확히 지어졌을 때 여호와의 영이 충
만했다고 나온다. 야곱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았기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합당한 자리에서 합당한 일을 하고, 합당한 사람을 만나면 저절로 많은 사람들, 문제
들을 피할 수 있다. 합당한 자리에서 합당한 믿음의 지체를 만나면 저절로 많은 문제가 피해간다. 하나님
편에 서느냐 아니냐에 따라 축복과 슬픔의 삶이 나뉜다. 돈 많은 자리라 해도 예배의 즐거움을 놓치는 자
리라면, 합당한 자리가 아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것이 기적이다.
3대째 믿는 야곱의 믿음은 여기까지 였다. 하나님은 자식 문제로 야곱을 훈련시키신다.
2.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문제아가 활동을 한다.
집집마다 있는 문제아는 필수 요소이다. 이 전문 목자인 야곱이 20년간 목축을 하다, 세겜을 보니 여기가 천국처럼
보여서, 이곳에 정착을 했다. 주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으면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다스리겠다 하시는 말씀대로,
야곱이 자식 문제로 염병을 앓게 되었다. 하란 생활 14년 째에 낳은 고명딸 디나는 상당한 미인이었다. 예쁘기만
하면 모두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데,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는 타락한 문화의 영향이다. 휴머니즘이 제일
무섭다. 인간은 완전하다 해도 하나님 바로 아래 있다. 아무리 성공해도 휴머니즘이다. 휴머니즘의 최고가 동성애
를 인정하는 것인데, 이는 가슴이 무너질 일이다.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 레아가 낳은 딸이 디나 이다. 디나는 엄마가 사랑 받지 못했기에 피해의식이 있었을 것이
고, 세상 여인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배우고, 즐기려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증조 할머니 사라가 세상 사람들에
게 범해질 뻔한 일이 있었음에도, 야곱은 이 일을 디나에게 가르치지 않았다. 예쁘면 다 용서가 된다 생각하며, 디
나는 예쁜 외모로 인해 피해의식을 남발하는 타입이었을 것이다. 어머니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니 자기는 작
은 엄마 라헬을 보며, 자신도 예뻐서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었을 것이다. 요즘으로 말하면 명품, 성형에 관심 많은
것이다. 그러다가 디나가 하몰의 아들 세겜에게 범함을 당한다. 이 피해의식은 가공할 만한 무기가 돼서 모든 사람
을 죽일 수 있다. 디나는 어리지만 외로웠을 것이다. 살고 있던 그 땅 세겜성의 분위기는 화려했고, 아빠, 엄마, 오
빠들도 있지만, 외로웠다. 외로운 이유는 주님과 연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단은 나의 외로움을 이용한다.
3. 문제아가 있는 곳에 믿음의 문제 부모가 있다.
디나의 강간당함을 야곱이 들었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퍼졌다. 그런데 야곱의 반응은 아들들이 돌아오기까지 잠
잠했다. 아들들의 목축이 더 먼저인 태도를 보인다. 자녀가 아닌 사업이 더 먼저인 것이다. 그리고 세겜 사람들은
야곱을 믿음의 사람으로 보지 않고 부동산 업자 정도로 알고 있다. 야곱은 세상 사람들 에게도 덕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야곱은 디나가 나가 노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야곱은 아들들도 잘 키워내지 못했다. 딸은 강간당하고, 아들들은 노하고 근심하고만 있다. 문제 부모 야곱의 무책
임함을 보여주고 있다. 야곱은 20년 동안 밧단아람에서 있었기에, 자녀들에게 신앙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다.
라반이 야곱을 힘들게 할 때는 고난이 축복이었지만, 지금 세겜에 와서는 널부러 졌다. 그리고 자식이 많으니 돌보
기 쉽지 않고, 레아와 라헬의 자식들을 편하게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디나의 상처를 조장한 것은 아버지야곱이다.
세겜 족속과 먼저 어울린 사람은 아비인 야곱인 것이다. 야곱이 먼저 돈 좋아했기에 자녀들이 따라가는 것이다. 왜
디나가 강간당했는데, 야곱은 잠잠했을까? 세겜땅이 너무 좋으니, 이 땅을 거스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믿음의
세대주는 야곱인데 지금 회피하고 있다.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우리 나라가 이만큼 잘 살게 되었는데, 지금은 예배의 자유도 편하게 누리지 못하는 일이 생
겼다. 야곱의 결론으로 위기가 온다. 믿음의 문제 부모가 있다.
4. 불신이면서, 너무나 멋있는 부모가 있다.
세겜은 강간을 했어도, 디나를 사랑하고 그 마음을 위로 했다고 나온다. 그리고 그 땅 추장은 재벌이다. 이방인인
세겜은 믿음의 사람보다 훨씬 더 멋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겜이 아비 하몰에게 " 이 소녀를 아내로 주소서 한
다. 야곱의 집은 대화가 잘 안되고 있는데, 이 집은 부자간에 대화가 잘 되고 있다. 하몰은 서로 혼인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야곱에게,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한다. 겉으로 보기에 하몰과 야곱은 쨉이 되지 않는다. 하몰의 집은, 부모
자식간의 대화가 되고, 자식을 즉시 돕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온다. 그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돈도 주고, 사돈집까
지 봐주고 책임 지겠다 한다.
이렇게 하몰이 야곱에게 지극정성을 하고 있다. 게다가 하몰은 돈이 많기에 더 멋있게 보인다. 하몰은 돈이 있으
니, 아름다워 보이고, 교양있어 보이고, 더구나 이런 결혼도 축복 하고 있다. 어떻게 믿음의 부모, 문제부모, 불신의
멋있는 부모를 분별할까? 그러나 행위가 훌륭한 하몰이 아닌, 형편없지만 야곱이 하나님을 믿었기에 최고의 부모
이다. 믿고 안 믿고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이다. 훌륭한 부모가 못되어도 믿는 부모가 되는 것이 자녀에게 최고의
부모이다. 불신자들의 싸움은 정욕과 정욕의 싸움이므로, 은혜의 원리가 아니라 정욕의 상반으로 싸운다. 무언가
한 가지 자기 정욕대로 미워하고 틀렸다 하고 있다.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늘 있다.
신자는 죄와 은혜의 싸움을 한다. 거듭난 부분과 거듭나지 못한 부분의 싸움을 한다. 겉의 모습으로는 분별하기 힘
들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고 믿음을 보신다. 하물 가족은 필요없다고 하신다. 성경은 계속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찌질 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왕 노릇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듭남과 거듭나지 못한
싸움을 하는 것을 매주일 설교마다, 구속사 적으로 들어야 한다. 인간은 찌질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도 은혜
로 이끌어 가신다.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 배우자를 얻어야 한다.
부모님을 욕하면 안된다. 야곱이 형편없어 보여도 믿는 부모이기에 하몰의 가족과 비교하면 안된다. 인격이 있고
돈이 있다고 훌륭한 부모가 아니다. 가진 것 없어도 예수를 진실로 믿는다면 이 부모가 최고의 부모이다. 예수 믿
는 것을 행위로 핍박하면 안된다. 예수 믿는 부모님이 존경받을 가치가 있다. 나에게 세상 적으로 해준 것이 없어
도 믿음의 부모가 되주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 나에게 잘해준다고 최고의 부모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
열매로 알 수 있다. 예수만 믿으면 무조건 감사할 수 있도록. 아버지, 어머니가 예수 믿어주는 것이 최고이다. 예배
드리는 것이 인생의 기적이고 기쁨이다. 이 이유 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우
리는 되었다 함이 없기에 합당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
최고의 효도는 내가 예수믿는 것이고 최고의 부모는 예수믿는 부모이다.
우리의 기도 제목
하진희
- 취업에 대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할 수 있도록
- 동생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양소연
- 기도의 자리에 늘 있기 원합니다
박한나
- 예수님을 알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사랑을 섬길 수 있도록
유혜경
- 너무 싸이월드만 묵상하지 않도록
- 홀로 있을때, 경건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김수현
- 현재 나의 자리를 최고로 여기며 감사함으로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