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네 목장 보고서입니다.
저번 주
저의 피부 뒤집어 지는 사건을 통해서
부목자인 저는
위로를 받았고
(주로 여성분들이지만->제가 울 목장 남자이외에 아는 사람이 별루 없습니다)
울 목자는
고난의 연속이었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꼬솝다는 느낌 없구요
그냥 그럽습디다
저
목자가
레모나 주어
잘 받았습니다.
여자 맘 몰라주는
공공의 적이 될까
두려워 하고
우리들 교회에서
장가나 갈 수 있을까?
하고 묻는 목자에게
‘갈 수 있다’고
나에게 이렇게 훈련 받는데
가능성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정말 걱정 하더이다~)
가장 압권은
둘이 사귀는 거 아니냐?
그러다
‘정든다’ 이런 류의 소리를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말에
걱정 말라고
‘내가 젊고 이쁘고 믿음 좋은 자매’ 만나게
기도 해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신은 내려 놓았다며 그런 기준은 아니라며
국구 사양했지만
레모나도 주고
이리저리 사는 거 배우는라
고생하는 목자에게
제가 상급인 그런
비극은 없어야 합니닷!!!!!!
제가 교만한 것은
울 목자와 목원이
다 알고 있는 마당이니 뭐
서로에게
인간 막대기 노릇하는 관계로
평생 가는 비극이
없을 것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이번 주 목장 나눔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 놀라운 변화는
제가 보기엔
원배 오빠였던 거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게 되시는 거
같아서 기뻤습니다.
훈련 사진을 보면서 자신의 외적 모습을
보면서 느끼신 부분
우리 교회 공동체가 마지막 공동체 이길
바라시는 마음 등등
변할 것은 오빠라고 말하는
객관적인 말도
들어 주는 모습을 보면서
기도에 응답이고
잘 큐티하고 가셨으면 하는 맘이 가득 했습니다.
상우, 태원이, 희동이가
일대일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들으면서
잘 견디어
한번에 패스 하기를 바랍니다.
(일대일 두 번 하고 싶냐고? ->정말 할 짓이 못되니 한 번에 가자고
힘들 텐데 잘 넘어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재홍이 형제
결혼 준비가 잘되길 바라고
빨랑 세례받도록 도와야 하는데,
다음 세례식에는 우리도 무대를 밟아보기를 기대 합니다.
저번 주에 새로 온
이번 주에 못나온 새로운
목원 이름을 목자가 알려 주었는데
제가 적어 놓지 못해서
죄송 하구요^^;;;
우리 목장의 나눔은
1차 합격한
목자의 거한 한턱으로
풍성한 식사를 했습니다.(보쌈으로 다 쏴 주셔서 캄사 했다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목장 나눔에
감격한 한 주였습니다.
그럼 기도 제목 올려 보겠습니다.
김원배
1. 큐티와 적용이 잘 되도록
2.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도록
민백기
1. 목장과 일대일 잘 섬길 수 있도록
2. 늘 영적인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정덕화
1. 기도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2. 구직활동 및 규칙적인 생활 하도록(백수 때 늘어지지 않도록)
신상우
1. 일대일 끝까지 완주 할 수 있도록
이재홍
1. 직장생활 원만하게 하도록
2.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사시도록
3. 결혼 준비 잘 해서 행복한 결혼 할 수 있게
그리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 나갈 수 있게
4. 우리들 교회에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이 공동체 안에서 잘 융화 될수록
주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김희동
1. 예배 드리는 생활 잘 할 수 있도록(어떤 환경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받을 수 있도록(과제, 묵상 잘 할 수 있도록)
3. 죄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죄를 단호히 끊을 수 있도록)
4. 새로운 업무에 어려움 겪지 않고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 허락해
주시도록
김태원
1. 주어진 환경에 감사 드릴 수 있도록
2. 논문 일정대로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3. 큐티 아침에 일어나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항상 고마운 목장 식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