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2010년 5월 23일
창세기 35:1 ~ 7
벧엘로 올라가라
들어가는 말 : 남북이 긴장 가운데 있다. 분단 이후 60년 위기에 적응해 버렸다. 남한이 내일 일을 모른다. 남한은 6 25전쟁 전에 어떻게 살았나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만큼 살았는데 다 잊고 있다. 야곱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았다.
1. 벧엘로 올라가서 서원을 갚으라
1절 예화 설교학 교수 #8211; 큐티 식으로 설교하면 복사할 일이 없다. 한 절 한 절 읽으면서 하나님 명령 찾고 약속 찾고 해야 한다. 하나님이 자신이 있으니 명령을 하신다. 사 2:3 하나님의 집이고 하나님의 전이다. 무엇을 가르치시려고 했는가? 세겜 땅에 오래 안주하면서 잊어 버린 벧엘의 서원을 가르쳐 주시려고 함. 창 28:20~22 이 서원을 지키라고 하심. 31:13 서원한 그곳으로 돌아가라고 하심. 힘들 때 순종을 잘 하지만 편안할 때는 눌러앉아 있음. 세겜에서 10여 년이나 눌러 앉아 있음. 여기서 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지만 이것은 자기가 편안대로 예배를 드림. 환난 날에는 맹세를 한 것이지만. 죄를 범하지 않도록 우리를 돕는 것은 새로운 본성이다. 새로운 본성이 없다면 우리를 지킬 수 없다. 사울과 바로는 죄를 짖지 않기로 했지만 새로운 본성이 없다. 실패한 자리에서 일어서라고 하신다. 야곱은 무슨 위기인가? 그 동안 꿈꿔 온 평안을 이제 얻었다.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를 떠나서 살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에서의 낮을 피해 도망가서 살았던 하나님. 하나님은 디나 사건을 생기게 하신다. 협력꾼들이 모두 공격을 해오게 되었다. 인생의 위기가 다가온다. 입이 열 개라도 변명이 없다. 라반, 에서 시험 계속 이기게 해주셨다. 안 들렸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다. 곤고할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벧엘로 올라가라 이 말씀이 안 들리는 것이다. 너무너무 말씀이 안 들린다. 결혼하려는 자매가 우리들 교회 말씀이 안 들리는 것이다. 우리들이 있는 이곳은 성전이고 갈 곳은 하나님의 품 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시간 낭비가 최소가 된다. 하나님의 품과는 비교할 수 없다. 영생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말라가는 땔감과 같다. 도미테니 하나님과 연애와 사랑하는 것이 무너지는 것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의미없다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금, 은 보다 더 중요하다. 대제사장이 아닌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셨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균형이 중요하다. 그 균형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환경으로 수정을 하심. 하나님의 전에서 발리 서원을 지켜야 함. 이제는 교회도 정하고 정착해야 한다. 십일조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앙 고백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2. 벧엘로 올라가는 것은 가족 구원 때문이다.
2~3 절 . 환난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나오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도록 선포를 해야 한다. 모든 식구에게 곤고한 마음을 허락하심. 아버지 혼자 곤고했는데 강간 사건, 살인 사건을 거쳤더니 온 식구에게 위기 의식이 왔다. 왜 벧엘로 못갔을까? 모든 식구들을 밧단아람에서 얻어서였을 것이다. 아버지 이삭이 있는 곳이 헤브론인데 가까이 왔을 때 데리고 떠나지 못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는 식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안주하고 싶어했다. 영적인 일을 합리화 시키면서 무디어져가고 있었다. 영적인 디나 사건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자녀들도 영적으로 해결이 안되었는데 감정만 춤을 추고 복수심만 있었다. 가정을 영적으로 다스리면 확신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위기 속에서 집안 식구의 구원에 관심이 생긴다. 내가 고난을 당하면 온 집안 식구의 구원에 관심이 생긴다.
3. 회개하고 개혁하라
피해야 할 죄. 이방 신을 버리고 자기 생활을 바꾸고 의복을 바꿔야 한다. 나의 자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이방 신상을 버려야 한다. 마음 속 우상도 버려야 한다. 자존심.미움, 시기 질투이다. 드라빔이라는 우상을 라헬은 버렸을 것이다. B. 마음을 정결케 해야 한다. 회개 하는 마음 겸손된 마음, c. 의복 생활은 자기 생활에 대한 태도이다. 하나님에 대한 태도이다. 옷은 적어도 하나님 만나러 오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 진짜 세겜의 의복을 벗고 벧엘의 의복을 입으라는 것은 내가 크리스챤이라는 것을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정신적 생리기간이 있다. 말씀이 안 들리면 위기이다. 그렇게 세겜이 무섭다.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무료 하면 가게 된다. 예수 믿으면서 개혁을 해야 한다. 4절 고리를 딱 벗어서 줘야 한다. 완전한 적용을 위해서. 야곱이 상수리 나무 아래 다 묻었다. 그렇게 거지 같이 버렸으면 다 내놔야 한다. 세겜의 사건은 내부의 개혁이 중요한 것이다. 남북의 문제가 아니라 남한을 깨우치기 위한 것이다. 이럴 때는 적군이 쳐들어오면 합쳐져야 하는데 아직도 서로 싸운다. 우상을 묻음으로 속죄 뿐만이 아니다. 십일조 서원을 이행하게 하셨음. 두려우니까 아까운 것이 없어진 것이다. 회개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것을 벗어버려야 함.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을 던져 버려야 한다. 짓누르고 방해하는 것을 벗어 버려야 함. 회개는 감정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고 돌이켜야 한다. 신상을 버리고 돌이켜야 한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려면 다른 것을 꺼야 한다. 인생의 균형을 위해 잠시 꺼야 하는 것이 있다. 미디어 금식, 핸드폰 금식, 치장 금식 이다. 예배가 생활의 개혁이 일어나야 함.
4. 예배가 목적이어야 한다.
1절, 3절, 6절, 7절 예배에 대한 이야기가 4번 이상 반복이 된다. 예배가 사모되는 제자가 기적이다. 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것 예배 없이 감탄할 수 없다. 존경할 수 없는 것을 예배할 수 없다. 경외하는 요소가 포함이 되어야 한다. 신비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똑똑해도 안 들린다. 매혹적인 것이다. 뭔가 사로잡는 것이 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예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하기 위해서 교회 간다? 우리는 예배 드리기 위해 교회 간다. 이세상의 건강한 생활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이 모든 생각과 영역이 하나님이 내디딜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올바른 부부 생활, 가족 생활이 되어야 한다.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까 다 은혜가 된다. 벧엘로 올라와서 예배가 회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진짜 결심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본성이 변해야 하는 것이다. 날마다 이야기하고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예배가 인생이 목적이 되면 평안한 인생이 된다.
5. 예배가 목적이 되면 사단이 두려워하게 한다.
5절 내가 모든 식구들을 데리고 올라가는 동안 아무도 야곱을 추격하지 못했다. 하나님 뜻대로 적용하려고 시작만해도 사단의 세력들이 두려워 떨게 된다. 발행했다. 발이 닿지 않고 떠나게 되는 것이다. 설레임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예배가 기쁨이 되면 다른 것은 하나님이 회복 시켜 주시는 것이다. 한 길로 왔다 열길로 도망가게 된다. 디나 사건으로 벧엘로 올라가게 하실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허락하셨다. 자녀들도 야곱의 음란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문제 부모밖에 없다. 부모가 싸우는 것과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인가? 1번 야단치기 위해서 20번을 칭찬하라 피드백은 즉각적으로 해줘야 한다. 이렇게 일생을 살려면 어지간히 거룩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 집에 이런 일이 왔어 하면서 돈을 쳐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예배이고 벧엘에 올라가는 것이다. 예배가 회복된 사람을 찾아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가치관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위기가 있더라도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삶의 위기가운데 하나님께 가야 하는 것이다.
맺음말 : 어떤 위기에 있어서도 벧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나눔
말씀요약 : 상훈
나눔 질문 : 서원한 것들이 있나요?
유나 : 나는 서원한 것이 많다. 임용 시험 붙여주시면 대학 입학허락해주시면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칠 것이라고 했지만 지난 12년간 내가 한 것은 직업으로서의 교사인 것 같다. 그런데 올해 하나님은 서원을 많이 생각나게 하셨다. 사랑으로 대하려고 하니 더 힘든 일 생긴다. 아이들 간의 폭력 사건도 있고 문제들이 속속 낳고 있다. 문제아 1명이 있었는데 무시당하는 것을 못 참는다. 이 아이와 관계를 쌓아가고 있었는데 폭력사건이 터졌는데 이 와중에 그 아이가 또 문제를 일으켰다. 불러서 얼르고 달래놨지만 다시 분노가 터뜨리고 있었다. 이 아이를 보면서 내 한계가 느껴졌다. 처음으로 야단을 쳤는데 책상 위와 서랍 안의 모든 것을 어질러져 있다. 그 아이가 아닐 수도 있는데 그래도 심증이라는 것이 있어서 좀 실망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여학생들이 이간질 하고 뒤에 가서 다른 일을 벌이는 친구들이 또 있다. 또 어떤 얘들은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자꾸 했다고 하고.. 계속 일이 터지고 있는 것이다. 폭력 사건이 터지자 28명의 상담 일지를 다 내놓으라고 해서 일을 너무 많다. 그래도 있어야 할 것이라는 사건이고 생각이 든다 나도 하나님 앞에 말을 지질 나게도 잘 안 들었는데 그런 생각이 든다. 다행이 고가의 물질을 가져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명으로 사랑으로 가르치겠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으로 가르치나 보자 이래서 주신 사건 같다. 그 모습을 내 모습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민진 : 한 번 야단 치려면 칭찬 20번 정도 해야 한다는데.
유나 : 계속 칭찬하다가 딱 한 번 야단 쳤는데 그런 일이 생긴 것이다.
민진 : 고등부 예배 끝나고 바로 일대 일을 하는데 고등부 학생이 선생님을 기다렸다며 어디가냐고 해서 일대일 하러 간다고 했다. 나와 같이 있고 싶은 것 같은데 일대일은 가야 했다. 컵라면 먹으면서 이 아이와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얘들을 한 번씩 껴안아 줬는데 얘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스킨십과 포옹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마음이 조금씩 여는 것 같다.
유나 : 이야기 할 때 아이들이랑 손을 꼭 잡고 이야기 하려고 한다.
민진 : 사랑은 어마어마한 것을 이루는 것 같다.
유나 : 내 스스로 사랑이 없고 흉내만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사실 서원을 했고 임명 고시 볼 때 한 게 있으니까 갚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십 여년을 기다려주신 것 같다. 너무 힘들 때는 그 아이가 부모님 계신 호주에 안 가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필우 : 나는 뭐 바램 보다는 내 스스로 생각했던 것은 세상적인 가치관이지만 가난할 때 당당하게 살자 하는 것이다. 내 고민 거리 중의 하나가 이직이다. 아예 직종을 바꿔볼까 생각하고 있다. 예전에는 스스로 판단을 안 했다. 다른 말은 생각이 잘 안 나지만 말씀 중에 조금씩 나와 연관이 되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다. 서원은 아직 잘 모르겠다. 생각할 수 있는 한마디씩 남기는 것 같다. 현실적으로 살면서 부딪히는 벽이 생기는 것이 있다. 어떤 메시지일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하나의 계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직 문제로 상담을 했는데 교회를 먼저 나간다고 했더니 들으시는 분도 좋게 생각해주시더라
(여기서 잠깐 우리 필우 오빠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요리 잘 하지. 집 있지. 인물 괜찮지 게다가 차 있지. 키도 적당해…믿음도 흡수가 빠르지.. 게다가 상식선도 있으시지. 성실하지 배려심 뛰어나죠. 대체 모자란 것이 없다는 쿠쿠.. 근데 필우 오빠 이거 보면 무척 낯 뜨거울 듯. ㅎㅎㅎ)
계철 : 사소한 건데 누구도 신경을 안 쓰는데 나는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선이 하나 틀려도 고쳐서 가져 달라고 했었다. 이번 직장에 들어가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이전에는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제는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라 생각이라고 지혜롭게 실천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순간 말을 하려다가 좀 멈출 때가 있기는 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하고 다음에는 신경을 써서 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다. 직원들이 경력이 많지 않아서 그 친구들을 보면 과거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그 친구들은 그냥 넘어가는데 나는 이런 것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는 그 친구들과 많이 가까워지고 편안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제 10년을 일을 하는데 그 친구들은 3~4년 했다. 비전이 있냐고 물으면 나는 힘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남들은 다 IT 좋다고 하는데 사실 힘든 것이 이 분야이다. 자기가 계속 하려고 공부해야 하는 분야라고 이야기 해줬다. 이 분야는 한 번 궤도에 오르면 다른 분양에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장 책을 사서 공부를 하면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해줬다. 그 친구들은 내가 좀 이상한 가 보더라. 내 직업 자체가 웹디자이너라고 박혀 있지만 그에 관련된 일을 많이 알고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신기한 것 같다. 그 친구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지만 나는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한 것이다. 늦게 하고 누구에게 뒤지기 싫고 하다 보니 된 것이다. 그 친구들은 짧은 기간에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 3,4년을 무엇을 해야 하는데 공부는 하지 않고 내 마음은 높은 데 있었다. 그 이야기를 해줬더니 좀 가까워진 것이 있다. 직장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처음이다. 여직원들에게 먼저 이야기 하는 것도 처음이다.
상훈: 어렸을 때 꿈이 자주 바뀌는데 사춘기 들어오면서 음악을 하고 싶었는데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하면 보람도 느끼고 창조적인 것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이다. 원래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는데 건축이 디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축을 공부할 때 서원을 했다. 이 건축을 하게 해주시면 (25살 겨울에 시작을 했다.) 잘 되게 해주시면 교회를 열심히 다니겠다고 서원을 했다. 그 때 마침 대학원 교회 형이 그 전 교회 선배였다. 그 후에 다시 교회를 나갔는데 항상 착한 척을 하는 것이 싫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하면서 월요일 날 변신을 하더라 그러면서 교회를 다니는 것을 포기했다. 창작을 하려면 몽롱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점점 더 혐오했던 공기업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중에는 건축을 왜 하는지도 모르게 되었다. 원래는 예술가가 되고 싶어 했는데 못 되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더 안 좋아지게 되었다. 술자리도 많아지고 접대를 위한 자리도 많아지고. 전 여자 친구도 헤어지고. 요즘은 교회를 다닌 것이 좀 힘든 것 같고. 서원한 것이 잘못 되었는데 다시 못 다니면 힘들 것 같은데. 결국은 서원한 것이 있어서 오게 된 것이 있다. 서원의 죄로 여기까지 온 것 같은데 지금 한 서원은 후회는 하지 않는다.
민진 : 선거 때문에 실망을 많이 했다. 이번에 집 사고 차 사고 다 할 줄 알았는데 거품이 다 싹 걷어가시더라 중간 정도 되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부모님과 형 거를 날려 먹었다. 몇 주전에 하나님께 서원했다. 뭔가 주시면 전액을 형에게 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얼마 되지 않은 돈이지만 또 막상 주려고 하니 내 할 일도 많더라. 돈이 들어가는 일이 많게 되더라.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음에 하라고 하시더라. 우리 형이 나에게 의지하는 것이 좀 있다. 나이는 마흔을 넘어가는데 해 놓은 것이 없어서 좀 기대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또 해주면 안될 것 같다. 하나님은 과정 없이 주지 않으시는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얻어지는 것을 주신다. 결과에 순종하겠다고 주시는 것이 있다. 생각보다 안 나와서 감사가 되더라 요행을 바래서는 안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더라. 서원한 것이 좀 걸려서 갈등을 하더라 믿음의 분량대로 하자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혜경 #8211; 내가 서원한 것은 대학교 때 교수가 되게 해주시면 대학생 선교를 하겠다는 것이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수가 되고 싶은 꿈을 하나님의 비전인양 교묘히 숨긴 것 뿐이었던 것 같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교수의 자리가 아닌 지금의 직장의 자리로 인도해주셨다. 또 한 가지 서원한 것은 예전에 알았던 권사님과 함께 금식 수련회 간 적이 있는데 분위기에 취해서인지 나이 60이 넘어서 일정 금액의 헌금을 하겠다고 서원한 적이 있다. 그 때는 무엇을 걸고 한 서원이 아니었고 다만 내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고마움이었던 것 같다. (설마 그 때 서원한 금액에 물가 상승률까지 고려해서 헌금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 ㅋ) 어쨌든 다행히 액수가 크지 않아서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이 서원을 잊지 않고 이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민진 #8211; 돈이라는 것이 한 방에 날리 수 있다. 수식간에 날릴 수 있다. 한 방에 모았는데 나갔다. 선교를 가보니 선교 헌금이 필요하더라.
난눔질문#8211; 내가 금식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유나 #8211; 의류쇼핑몰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그냥 그게 끝인 것 같다.
계철 #8211; 기술 공부를 좀 덜해야 할 것 같다. 나는 끊임없이 신기술을 공부한다. 그렇다보니 일 중독이 되는 것 같다. 교회 오기 전에 세상의 모든 것이 컴퓨터화같이 느껴진다. 교회와서 컴맹이 이렇게 많구나 생각이 든다. 지금도 세상의 흐름도 컴퓨터 같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아직도 기술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진다. 혼자 공부하는 것이 있다. 항상 공부를 하고 있다. 하나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 3~7권 정도의 책을 산다. 지금은 그나마 많이 좋아졌다. 그게 아니면 밥도 안 먹고 무조건 한다. 뭐에 하나 빠지면 내가 만족할 때까지 빠져 나오지 못한다. 컴퓨터 때문에 사진찍 고 사진 찍으려고 하니 여행을 가게 된다. 신앙 생활 하면서 예전부터 많이 느꼈는데 어떻게 하면 평범한 사람처럼 살 수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민진 : 이것은 더 열심히 해서 영광을 나타내야 하지 않을까?
계철 : 나는 그것이 중독인 것이다. 문제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못하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기술을 하고 있으면 교회도 안 나오는 지경에 이른다.
민진 : 잘 조율하고 잘 계발을 할 수 있엇으면 좋겠다.
계철 : 평범한 삶을 즐기는 삶이 필요해.
민진 : 이렇게 딱 보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믿음의 적용을 하는 것이 꼭 있더라. 상수리 나무에 딱 묻어버리는 것이 있다.
필우 : 체면과 대의 명분인 것 같다. 사실 가장 원하는 것은 돈이면서도 누구나 들어도 인정이 되는 대의 명분인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다 인정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 그게 좋다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 않은데 그 테두리 안에 가식 안에 갇히는 것 같다. 좋은 것도 있지만 갑갑한 것이 있다. 사실 회사도 다른 일도 하기 싫은데 위장을 하는 것이다.
상훈 : 기초 욕망,의식주에 대한 욕망을 내려 놓는 것이다. 옷 사는 것에 대한 생각이 다시 든다. 한 때 내려놨는데.
민진 : 영화를 너무 좋아한다. 자기 전에 꼭 영화를 본다. 매일 보니까 .. 하루에 한 편씩 꼭 보게 되는 것이 있다. 예배가 회복 되어야 하는데 영화 때문에 회복이 안 되는 것이 있다. 계속 늦게 자니까 큐티도 잘 안되는 것 같다. 내가 적용할 것이 수요예배 때 앞자리에 앉는 것이다. 2층에서 드려도 집중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
민진 :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간절함으로 드려야 한다. 뉘집 자식이야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것이 있나?
계철 : 겉모습만 보고 어른들이 나를 좋게 본다. 예전에는 자주 가는 술집 사장님이 나를 자기 딸을 소개시켜 줄려고 했다. 다른 사람에게 잘 해주는데 다른 여자 친구들에게 못해준 것 같다.
민진 : “뉘집자식이야” 이게 부모 영광 돌리는 일인 것 같다. 저 사람은 참 틀리다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상수리 나무 아래에 다 파 묻어야 할 것 같다. 그 때 우리가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예배가 목적이 되는 인생이 되면 사단이 두려워하게 된다.
필우: 주위 친구들과 이야기하면 돈을 좇아가는 이야기를 하지 내가 돈에 구속 받는 일은 잘 모르겠다. 말씀을 조금씩 들으면 사고가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
민진 : 그것이 조금씩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 있는 것 같다.
필우 : 어느 순간이 되면 돈을 벌 궁리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이런 시간을 통해서 생각을 한 번씩 하게 되는 것 같다.
민진 : 신앙고백은 돈 보다 하나님이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기도제목
상훈 : 기초 욕망을 자제 할 수 있도록
계철 :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잘 생활할 수 있도록, 회사 생활 가운데서 내 의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필우 : 선택의 순간에서 후회 없도록 지혜를 주시기를
유나 : 공개수업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8일), 얘들을 사랑으로 잘 교육할 수 있도록
혜경 : 도로주행시험 잘 치를 수 있도록.
민진 : 간절한 예배의 회복, 새벽 기도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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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목보를 올려 봅니다. ㅋㅋㅋ 게으른 부목.
지난 주 울 상근 오빠가 아퍼서 집에 일찍 가셨고 울 범석 오빠도 일이 있으셔서 일찍 가셨네용..
이번 주는 올 출석을 기대해 봅니다.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