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주일예배
다시 주시는 복
[창세기 35:8-15]
원래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들인데 써먹지를 못하고 누리지를 못합니다. 다시 주시는 복을 누려야 겠습니다.
첫째, 차별하지 않는 복을 주셨습니다. 구속사적인 평등을 아는 복입니다. (8절)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마태복음 25장 22절 말씀처럼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 하나님의 대사를 경영하면 즐거움의 선물을 주십니다. 내가 즐겁지 않으면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대사가 아니라 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알론바굿은 통곡의 상수리 나무입니다. 야곱이 벧엘에 와서야 유모 드보라의 존재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리 리브가를 섬겼어도 무시 받는 신분인 드보라는 하나님을 사랑하였기에 믿음의 조상 야곱이 통곡했습니다. 우리는 착한 사람이 좋고 잘난 사람이 좋고 나에게 잘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믿음의 선조가 어머니가 아니고 여종 드보라였습니다. 종이라도 주님의 일에 충성하면 종이라도 라헬과 리브가보다 높이십니다.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에 목이 마른데 이게 마음대로 안됩니다. 그 아버지 미워서 지옥을 삽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데 자꾸 보이는 것에 집착해서 결국 내가 지옥을 삽니다. 외모와 상관없이 기쁨이 느껴지는 것이 성숙해져 가는 것입니다. 야곱은 축복도 혼자 받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산전수전 다 격고 나서 여종 드보라를 최고의 산지에 장사지내 인류가 기억하게 했습니다. 모든 교육감들이 무상급식을 들고 나옵니다. 85.7% 찬성했다고 합니다. 작년에 어떤 교육감이 가난한 아이들이 눈칫밥 먹는 일이 없게 하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무료급식하는 아이들의 수치심을 막기 위해 전체 급식을 추진하고자 하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습니다. 평등한 밥상이라는 감상적 평등을 위해 장애인, 유아들이 쓰는 예산이 줄어듭니다. 어떤 사람은 수치심으로 분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사회주의 이념도 부와 소득 등 객관적 차이를 수정하자는 것이지 감정의 차이를 수정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내가 도움 받는 일이 수치라면 돕는 일이 수치를 주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떳떳하게 도움 받고 감사할 줄 알아야합니다. 수치심에 근거를 둔 이 법안은 한국인의 자식사랑의 극치를 보여준 법안입니다. 5,6학년 급식비가 경기도만 해도 800억이 됩니다. 드보라가 낮은 사람이라서 동정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드보라는 영적으로 훌륭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여종이여도 존경하게 됩니다. 가난한 자는 세상 끝날 까지 항상 있거니와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는 구원의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난을 통해 훈련하신다고 합니다. 구속사적 평등을 모르기 때문에 소수의 인권이 존중받아야지만 그것이 죄일 때는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동성애가 소수의 인권이라고 단지 존중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멋있는 사람이 멋있는 얘기를 하는 곳에 음모가 숨어있습니다. 죄는 미워하고 죄인은 사랑해야 합니다. 똘아이 같은 방법이 아니라 멋있는 방법으로 풀어가야 합니다. 드보라가 불쌍해서 차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드보라는 천국의 야곱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인정을 받는게 다시 주시는 복입니다. 이 민감한 시기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제가 십자가를 길로 놓기에 말합니다.
둘째, 본성이 돌아오는 복입니다. (9-10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마음과 몸이 다 돌아와야 합니다. 벧엘에 와서도 본성의 복입니다. 거듭나기가 어렵기에 가나안으로 와도 10년이 지나야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처자식과 재물의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제가 고아아닌 고아로 어린 시절을 살았고 지금은 과부의 위치에 있는 고난이 있지만 이 어려운 시험위에 주신 복은 육적인 복과는 비할 바가 없습니다. 늘 하나님과 세상살이에서 갈등하기에 복을 못받습니다. 아내 얻으러 갔던 밧단아람은 소망이 없는 곳입니다. 믿음의 아내 레아를 얻었으면 돌아와야 하는데 세상이 좋아서 놉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사랑하시기에 딸이 강간을 당하고 아들이 살인을 저지르는 일이 생깁니다.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지으셨지만 여전히 속이는 자 야곱이라고 합니다. 거듭난 크리스챤의 이름을 갖지 않고 합당치 않으니 신분에 합당한 이름을 부르지 못합니다. 결혼을 하면 둘이 한몸이 되어 결혼한 부부가 부르는 여보 당신이 있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 호칭도 제대로 못합니다. 결혼 한 날서부터 바꿔 불러야 합니다. 그게 믿음의 문제입니다. 귀 있는 자는 다 들으시길 바랍니다. 자신도 못 부르는 이름은 하나님이 불러주십니다. 지독한 교만, 징글맞게 말 안듣는 불순종, 순간 순간 화 폭발하는 내가 유사 그리스도라고 하십니다. 철퇴 맞고 쓰러지고 내 쓴 뿌리 죽고, 내 교만 죽고 예수님 사람으로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믿으면서도 못 고치는 습관이 너무 많습니다. 말씀에 은혜 받아도 안되는 것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죄입니다. 돌아올 것을 믿고 기다리면 반드시 죽은 뒤에라도 고쳐질 것입니다. 야곱,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대를 이어가며 찌질해지지만 믿기만 하면 모든 후손들이 하나님을 믿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찌질한 자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구속사적으로 평등하기에 죄라고 차별을 해야합니다. 무조건 옳은 게 아닙니다. 좋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이런 얘기하면 몰매맞아 죽어서 아무도 얘기 못합니다. 각자 집안에 그런 사람이 있는 게 훈련입니다.
셋째, 사명의 복을 주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내가 형편없어도 계속 약속을 이루어가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어가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왕국을 허락하신 것처럼 반드시 우리 후손에게 왕중왕 예수 그리스도가 오게 될 줄 믿습니다. (11-12절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십일조는 하나님과 돈 중에서 날마다 선택하는 것입니다. 십일조 안하는 사람들이 결혼, 직장에서 매일 갈등합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헌신 때문에 구속사적인 평등을 가르쳐주기 위해 모든 사람이 새 사람되게 하고 사람들이 주인의식을 갖게 됩니다. 모든 서원을 후손에게 갚아주십니다.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 우상단지를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실수에도 불과하도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십니다. 제 3살, 4살 손녀가 안아줄려고 해도 계속 버팅깁니다. 주님이 안아주고 싶어도 못안깁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나에게 주시고 싶은 것은 다 주십니다.
넷째, 다시 주시는 복은 영적 교제의 복을 주셔야 가능합니다. 야곱이 사기꾼이고 초라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13-14절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더나 올라가시는지라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고 불렀더라) 이런 감격과 사모함이 있습니까? 거듭나지 아니하면 감격이 없습니다. 구속사가 깨달아집니다. 교회다니면서 육신의 기복만 바랐는데 말씀이 깨달아지는 복이 최고의 복입니다. 기름을 붓고 돌을 세우고 벧엘이라 부르는 거듭남의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느낀점>
요즘 십일조를 3주째 들고 다니며 못 내려놓던 저에게 다시 한 번 십일조가 최소한의 신앙고백임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못할 줄 알았는데 일단 하고나니 기쁨이 있었습니다. 어제 오빠집에 가서 오빠를 보니 오빠의 혈색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몸이 더 아파진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고 아픈 오빠가 공부만 7년동안 하고있으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오빠를 제가 감상적 평등을 하려고 했던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오빠의 삶과 죽음이 하나님께 달렸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또 제 힘으로 오빠를 어떻게 해보려는 충동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께 버팅기고 안기지 못하는 모습이 있고 가족신화가 있는 제 모습을 목장식구들이 객관적으로 보게 도와주었습니다. 가족신화에서 벗어나서 말씀이 깨달아지게 하는 최고의 복을 누리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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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
죄에 대해 분별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말씀에 기준이 있지 않고 나에게 기준이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한다.
* 기혜: 작은일에 충성해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해야 한다고 하시고 즐거움이 없는자는 하나님을 못 만난 것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은 교회 나오고 목장나눔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힘으로 하기에 즐거움이 없고 생색이 납니다.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은 좋은데 수치, 조롱 당하는 것은 싫다. 말씀이 깨달아지면 세상사는 진리를 깨닫게 되어 좋은 것 같다.
(목자처방: 말씀이 깨달아지는 자체가 다시 주시는 복중의 복이라 하신다. 나의 행복만을 원하고 잘 살았다고 인정받고 싶은 것은 아닌지..요즘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다. 나는 솔직히 하나님을 나 편하자고 알고 싶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잘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은데 세상적으로 이름을 못낸다고 영적으로 이름을 내고 싶었다. 세상 사는 이치와 진리를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순탄하길 바랐지만 우리가 바라는 행복과 달리 깨달아지면 깨달아질 수록 더 절망하고 더 괴롭고 찌질한 삶이 더라도 하나님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라고 하신다. 힘들 것이지만 내 가치관과 생각이 인간의 기준에 요동하는게 아니라 불변하는 하나님에게 있기에 환경이 어떠하든지 평안한 마음을 갖게하시는 말씀이 깨달아지는 과정이다.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고 잘 모르겠고 확신이 없어도 깨달아졌기 때문에 해석이 #46124;기 때문에 더 높은 것을 바라보게 되고 이기적인 삶에서 이타적인 삶으로 바뀌어간다. 영화 '시'는 아름다운 시가 나오기까지 고통을 알아야 나올 수 있다는 내용이다. 고통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아름다워질 수 없다. 고통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고 아는 만큼 겪어보면서 적용할 수 있다. 은혜로 깨달아진다.)
*주은: 하나님이 뭘 바라시는지 생각하고 싶지 않고 내 상황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뭔지 확신이 안선다. 하나님이랑 같이 동행하는 게 세상과 다른 평안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
*지현: 십일조를 기쁜 마음으로 낼 수 있었다고 고백하니 목장식구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었다. 내가 하는 적용에 기뻐해주는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했다. 어제 오빠집에 가서 오빠를 보니 오빠의 혈색이 너무 안좋았다. 몸이 더 아파진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고 아픈 오빠가 공부만 7년동안 하고있으니 마음이 안좋았다. 하지만 그런 오빠를 감상적 평등을 하려고 했던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았다. 오빠의 삶과 죽음이 하나님께 달렸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또 내 힘으로 오빠를 어떻게 해보려는 충동이 있다. 여전히 하나님께 버팅기고 안기지 못하는 모습이 있고 가족신화가 있다.
*?: 여행에서 검지손가락이 호텔문에 껴서 손톱뿌리가 손상되어 뼈가 상했다. 화요일에 수수날짜가 잡혔는데 회복되는데 3개월에서 6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손톱뿌리가 손상되어 손톱이 자랄 수 있을지는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너무 아파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자리에 앉아 있기도 힘들다.
(힘들어도 예배에 참석하고 목장 나눔에 참석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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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정민: 아빠가 paydocter로 취직되어 집이 안정되고, 내가 직장 구하는 적용으로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도록
*기혜: 6월 20일 시험이 끝난 후 직업 찾는 일에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알맞은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현: 불신결혼하는 언니를 위해 기도하고 오빠가 6월 23일에 있는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주은:직장이 마음에 안잡히고 취업도 어려워요.
*형선: 수술이 무사히 잘 되고 손톱이 자랄 수 있도록
*은이:마음속 공허함이 치유되도록, 다음주 예배 꼭 올 수 있도록
*경미:남자친구와 관계가 올바르게 만들어져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