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에서 응원마치고 토요일날 도착한 진경이
피곤할 텐데 주일날 예배드리고 목장 참석했어요.
진경이 안 왔으면
목자 부목자 수련회라도 가야 될 뻔...
그럼, 목장나눔과 목장에서 멍하니 어버버버 하다가
목보 쓰면서 생각난 뒤늦은 부목이의 나눔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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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하나에 감정하나에 마음이 녹기에
에서와 같은 모습이 되어
불신결혼을 택하고 싶고 자기중심적이 되기 쉬운 연약한 나를 봅니다.
이웃집 에서는 돈도 잘 벌고 건물도 사는데
분명히 월급을 어제 그제 받았는데 한 달이 어찌나 막막한지...
사고 싶은 것도 하나도 못 사고...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 열폭 일보직전 입니다.
그러나 늘 마른 하늘같은 날씨 속에서 살 것 같았던 옆에 있는 에서가
사건이 왔을 때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없는 마른 하늘은 진짜 마른 하늘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상황을 짜증으로 받아들일 때
고난이 아니라 고통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나를 채우면 고통이 아닙니다.
또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우리 안을 하나님 말씀으로 채울 것인지
다른 것들로 채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집중해서 말씀으로 채워
예배가 회복되는 한 주 되길 기도합니다.
*기 도 제 목*
지영
1)중국여행 잘 다녀오도록
진경
1)피곤하지 않도록
2)직장(진로) 인도함 받도록
영미
1)쫓기는 마음이 아니라 우선순위 정해서 시간 잘 쓰도록!
영수언니
1)예배 회복되도록
2)감정과 언어의 할례 받도록
효선언니
1)예배와 사명 회복되도록
2)야곱의 족보 써 나가도록
성미
1)연구소 존폐여부 6월에 결정되는데 이 사건을 통해 예배가 우선이 되는 삶이 되도록
영국에 있는 정임
1)거룩을 이루어 가는 결혼생활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2)어머니께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문제 해결에 있어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 안에서 평강을 누리시도록 !
3) 가족구원과 중보에 늘 힘쓰도록 기도해주세요!
박선재, 박주리. 이미영, 한주은 자매의 영육간 강건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새신자 김현희양의 목장 정착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성미가 주일예배 잘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