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람 목자 : 오늘은 각자의 선교지는 어디이며 지금 어떻게 선교하고 있느지를 나누어 봅시다.
혜민 : 제가 속한 선교지는 학교라고 생각하는데..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 처럼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아람 :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더라도, 그곳은 예배하는 곳이 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
끼쳐야 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여기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방법 한가지를 소개해 드리면....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드리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 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즐거운 가운데서도 여전한 모습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면... 그 자체가
바로 선한 영향력인 것입니다.
정수 : 제 선교지는 학교 친구들 인 것 같습니다. 참 잘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지성 : 제 선교지는 직장 동료들 인 것 같습니다. 전도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고난이 없는 사람의 가치관은 정말 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꾸준하게... 조금씩 전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또한 상사의 지적 및 무시에는.. 열받고 화가 나고 혈기가 납니다.
아람 : 참 그런의미에서 이땅의 순교는 혈기를 참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부족함을 지적할 때면.. "옳소이다" 라고 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마구 마구 지적하고 싶어 집니다. "지는 뭐 잘났나?"
참 자신의 부족을 인정하는 것으 어렵습니다.
지적 및 무시 이외에도..
사람들은 자신이 손해본다고 생각나면.. 그렇게 참을 수가 없습니다.
크리스천의 본질은 손해 보는 것이라는 말도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지성 : 맞습니다. 자꾸 인간관계 속에서 머릿속으로 "계산" 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문서 작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 답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람 :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하기 싫은 일이 하나님이 계획하심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거룩을 위한 과정은 한단계 한단계 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우리 목장 전원 모두 수련회에 꼭 참석하라고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수련회는 일상에 지쳐있는 영혼을 일으켜 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은혜가 지속적일지는 모르지만...
강가에 작은 돌맹이가 파장을 일으키듯
우리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작은 돌맹이를 기대함으로 수련회를 준비해 보는건 어떨까요?
기도제목은 Reply 로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