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간 잠시 외도했다가, 영적 고향에 돌아온 부목자 김평순입니다 :)~
저와 종현 언니 단둘이었던 목장이 제가 없는 사이 많~이 부흥해
총 재적인원이 6명!! 홍홍 (^^) .. 더 이상 '파송 목장'이 아니랍니다!!(ㅎㅎ)
이번주는 저를 포함해 4명(박종현 목자언니, 김나은, 전세라, 저)의 자매들이
황이삭 선교사님의 '화평케하는 자' 에 대해 나눔을 하였답니다.
<나눔 요약>
'나는 화평케 하는 자인가?' 라는 목자 언니의 물음에,
'화평케 하는 자'는 커녕 오히려 속으로 정죄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목원들 모두 나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들 덕분에(ㅠㅠ) 인간 관계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상사의 이중 행동 때문에 정죄하고 있는 내 모습..
너무나도 외로움을 많이 타 남자친구의 역할까지 나에게 바라는 친구 덕에 불끈불끈 솟구치는 혈기.
YES or NO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여러 사람의 선의를 거절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부담감 plus 상대방에 대한 미움이 쌓이
고..
착한 컴플렉스 때문에 건강한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해, 상대를 정죄하는 등등.. 연약한 모습에 대해 나눴답니다.
하지만 나눔 마지막 쯤에 이번 수련회 주제인 '자유함'에 대해 목자 언니가 얘기해주시며.
언약한 모습 또한 나의 모습으로 인정하되 너무 얽매이지 말고 한 주간 평안함으로 승리하자며 마무리 해주셨답니다.
우리 목원들 한 주간 방종이 아닌 자유함 안에서 승리하자구요~♥ :)
<기도 제목>
* 김나은 - 친구와의 관계 회복
- 7월 마지막 주 휴가 계획 잘 세워, 일로부터 육적, 영적으로 회복 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길
- 친오빠의 영육간의 강건함
- 아버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 진세라 - 심신의 회복 및 생활 예배 회복
- 현재 계획 중에 있는 일 가운데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 지혜로서 잘 처리할 수 있길
- 건강한 의사표현(yes or no)를 할 수 있도록
* 박종현 - 건강 회복 및 생활 예배 회복을 통해 예배의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 한 주간 말씀 가운데 붙들려 생활할 수 있길
- 영혼에 대한 애통함,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실천할 수 있길
* 김평순 - 믿지 않는 주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길
- 진로에 대해 묻자와 가로되/지혜로 간구하기
- 가족 모두 인격적으로 주님 만날 수 있도록
*공통의 기도제목 - ♥믿.음.의.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