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무척 기다려지는 지난 한 주였습니다.
저녁금식을 하면서 든 생각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먹을 수 있다!!!
인터넷놀이 할 땐 초롱초롱 눈망울
설교 틀면 바로 게슴츠레...
저녁 안 먹고 티비 안 보고 인터넷 안하니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없어서
기도와 말씀으로 채우지 못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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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많고 실패하고 무능한 나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듬직하고 확실한 무엇인가를 이루면
낙심한 마음이 회복되고 믿음의 땅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요셉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행위가 아니라
내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표현하는
솔직한 족보를 쓰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족신화가 깨어져야 한다지만 그럼에도
인격적인 대화를
아니 그것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이 여전합니다.
맹숭맹숭한 마음으로
억지로 회개하고 억지로 감사합니다.
잠재된 분노가 한계치를 넘어서 버렸나 봅니다.
비정상적인 역학관계가 오래 계속되어 이제 지쳤습니다.
화평은 누리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제 분석은 그만하고
화평의 강물 속에 푹 잠기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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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진경
1진로(직장)인도함 받도록!!!
지영
1)형부와 교회와의 관계가 계속 이어지도록
2)언니가 찾아올 일에 대해 맞이할 힘 주시도록
영미
1)매사에 집중력 가지도록
2)청지기 의식으로 시간 잘 쓰도록
3)중보기도 간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영수언니
문자로 기도제목 보내주신다더니
마음으로 투명문자 보내셨음
핸펀에서 안 보인다구요!!! ㅜㅜ;;
1)새로운 일터로 옮기기 전 (수련회를 비롯해서) 말씀으로 채울 수 있도록
효선언니
1)내가 치우친 부분때문에 심판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노에서 벗어나 화평한 관계가 되도록
영국에 있는 정임이
1)어머니께서 사건통해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가족구원 위해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3)거룩한 결혼생활 이루어 나가도록
그리고 박선재, 박주리 , 박성미 자매의 예배회복과
이미영, 한주은 자매의 평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