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년한 처녀들이 많은 우리 목장은 오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집 간 사람도 안 간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는 건 똑같고...
결혼 한 사람은 안 한 사람보고 '노처녀'라고 우습게 보고
결혼 안 한 사람은 결혼한 사람보고 '아줌마'라고 우습게 보는 게 있다고...
그래서 사람은 서로가 가진 것으로 칼질을 하고 비교하고 괴로워하는 것 같다고 나눴어요.
그래서 목자님께서... 요즘 상담을 받으시는 가운데
결국은 가냐 안 가느냐가 중요하기보다는...
그 때가 조금 늦더라도 잘 준비되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려주셨고요.
암튼!!!
날도 덥고... 배우자기도하자고 입만 움직이고
사실 진짜 열심히는 안하는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소망함을 팍팍 주셔서... 몸도 맘도 기도도 열심으로 움직이는 한 주 되길 바래요.
기도제목
민경 : 명희라는 친구가 다음 주에 같이 우리들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얄미운 사람이 생기면 괴롭히고 싶은데 지혜롭게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미영 : 먹는 것 절제 잘하고... 동생 결혼식 준비 잘할 수 있기를.
화진 : 어린이집 옮기는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선경 : 머리가 많이 복잡한데 잘 털어내길. 또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준비를 잘 하도록.
희승언니 : 집과 직장에서 무시를 잘 받고 옳소이다를 할 수 있도록.
진희 : 집안 사업, 개인의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 한 사람 잘 서 있을 수 있도록.
중고등부 큐티캠프를 가는데 은혜 많이 받고 아이들과도 교제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나 :
지원 :
그리고 공통의 기도제목인... 배우자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