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핑계로 정말 오래간만에 올리는 목장 보고서입니다. 얼마 만에 목장 모임 후 집에 바로 왔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주일에 바로 올리지 않으면 못 올릴 것 같아 바로 올립니다.ㅎㅎ
<복 주시는 삶> 창 1:20~31
1.생육, 번성 충만한 삶
물이 하는 것은 품는 것이다. 우리가 품고자 하는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생육, 번성, 충만하게 하신다. 바라크의 복을 주신다. 그 복을 받기 위해서는 무릎 꿇고 기도하고 찬양과 예배, 경배하는 마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이것이 빠지면 복이 될 수 없다. 가난, 고난, 핍박 받아서 하나님을 바라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복이다.
기도, 예배하는 축복이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2.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삶
육체와 영혼 가운데 질서를 하나님께서 잡아 주신다. 인간이 특별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감사를 알아야 한다. 먼저 믿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것이다. 먼저 믿은 우리가 믿지 않고 회복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애통해 하고 기도해야 한다. 남녀는 차이가 없고 동등한 정도가 아니고 한 몸이라고 하신다. 동반자의 관계이다. 인간은 창조주의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사람은 문제를 알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모른다.
3.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대리자로써 다스리는 삶을 허락하셨다.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잘 다스리는 사람이다. 관계가 있기 때문에 질서가 있다. 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신다. 자식은 사랑 받으려고 키우는 것이 아니고 배반당하기 위해서 키우는 것이다. 하나님께는 경배하고 사람은 동반자이며 동물은 다스려야 할 존재다. 구속 신앙도 중요하지만 창조 신앙도 중요하다. 성폭력을 행했던 자매의 아버지를 회복 시켜주셨던 것처럼 믿기 힘들어 보이는 우리 주위에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면 회복 될 것을 믿어야 한다. 나를 키워주시고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공부 시켜주신 것에 대해서 부모님과 하나님께 대한 마음에 온전한 감사가 있어야 한다.
규남- 그동안 비전이 없이 살았던 것 같다. 칠레에 선교를 나간 친구가 한국에 들어와서 만나게 되었다. 대화를 통해서 선교에 대한 비전이 생기게 되었다.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기쁨이 없었는데 비전을 가지게 되어서 너무 좋다.
예전에 청소년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아이와 오늘 예배 중에 마주쳤다. 아직 마음이 불편한 걸 보니 내 안의 상처가 아직 회복 되지 않은 것 같다.
다음 주에 있는 청소년부 수련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회사에서 일정 조정이 잘 되어서 꼭 가게 되면 좋겠다.
목자님의 처방- 선교는 준비 되어서 나가야 할 것 같다. 교회에서 양육 프로그램도 다 마치고 선교 팀에 들어가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주형- 주중에 아토피와 피부 질환으로 고생했다. 운동을 좋아하는데 땀을 흘리면 안 돼서 하지 못했다.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푸는 편인데 힘들었다.
독서실 문을 9시에 열어줘야 하는데 2번이나 늦게 나가서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었다. 예배 시간에 졸기만 하고 예배 회복이 되지 않으니 삶도 개판인 것 같다. 친구와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친구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내 신경을 건드리는 말을 듣고 혈기가 나서 친구를 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누구에게 기대거나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하고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
목자님의 처방- 더디게 가는 것 같다. 공동체에도 잘 속해 있고 예배도 잘(?)드리고 있지만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고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에서 또 한 번의 최소한의 순종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상헌- 잘 살았다. 오늘 소년부에 처음으로 봉사하러 갔다. 예전 나의 모습도 생각나고 즐거웠다. 생각보다 힘든 일도 없을 것 같고 재미있게 섬길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셨는데 사장님한테 순종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목자님의 처방- 소년부 교사로 섬기면 좋을 것 같다. 아직 오픈 하지 않은 것을 목장이 끝나기 전에 들었으면 좋겠다.
호진- 소년부 큐티 캠프 디렉터를 했다. 예전과 다르게 모든 일을 거의 팀장에게 맡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내 힘이 다 빠지면서 스텝들을 섬기고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갔다. 휴가를 큐티 캠프로 쓰는 것에 아까워하는 마음도 들도 생색도 났는데 아이들의 찬양하는 모습에 회개하게 되었다. 스텝들의 섬김과 단합도 잘 되었고 예배도 좋았다. 즐겁고 은혜를 많이 주셔서 선물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 캠프는 너무 좋았지만 끝나고 회사에 가니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독일에 있을 때 같이 있던 형이 한국에 와서 만나게 되었다. 대화를 하면서 나의 모든 일들과 사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하나님의 사명과 비전을 찾아가는 단계 인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것을 느꼈다.
현우- 수련회와 캠프가 있어서 운동을 여름 테스트 이후로 거의 쉬고 있다. 예전에 스텝을 섬길 때는 기복적인 마음이 있었다. 이번에는 복 주시겠지 하는 마음이 아니고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섬겼던 것 같다. 운동을 정말 오래 쉬었지만 불안한 마음도 없고 섬김을 통해서 나의 모습을 보고 주님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큐티를 하며 내 안에 버리고 씻어 내야 할 것들과 넣고 추가하며 흠 없는 제물이 되고자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담 주에 청소년부 교사로 수련회에 가는데 처음 교사로 가서 두려운 마음이 있다. 가기 전까지 기도로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 우리 반 아이들이 많이 가고 가서도 내 힘이 아닌 주님의 도우심으로 섬기고 싶다.
< 기 도 제 목 >
규남-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같아지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 하도록
내일 메니져님과 이야기 잘 해서 중고등부 수련회 참석할 수 있도록
주형- 피부병, 아토피 빨리 낳도록
예배 회복 되도록
나를 잘 컨트롤 하도록
상헌- 아버지 분당 가족 수련회 가시도록
기도생활 열심히 하도록
호진- 직장에서 재미 찾을 수 있도록
현우- 청소년부 큐티 캠프 기도로 준비 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