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으로 자신을 부풀리다 보면 진정한 내 모습을 볼 수 없다(고등부 예배때 들은 말씀이예요^^) 오늘도 각자의 누룩을 말씀으로 제거해 나가는 과정을 잊지 마시기를~ 날씨가 너무 덥죠? 거의 그런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어제 목장모임을 끝내고 나서 집에 오자마자 잠들었어요=_= 잠깐 눈 붙이고 다시 일어나야지 했는데(이런 경우 꼭 ..) 부스스 일어났다 다시 잠 삼매경. 자는 내내 어깨쪽이 아파서 뒤척이면서(진주 언니 이거 왜 이런거예요
) 잤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몸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는데 황진주 목장 식구 여러분들도 각별히 몸 조심들 하세요~
다들 주일 말씀을 또랑또랑한 상태에서 잘들 들었다고 하셔서 늘 하던 말씀요약을 나눔에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댓글로 한번 요약해 볼까요? ㅎ ㅎ 주일 말씀 제목은 복 주시는 삶(창세기 1:20-31)이었습니다.
1. 생육 번성 충만한 삶 - 바라크 축복, 예배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는 삶이 진정 복 받은 삶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는 삶 -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감사의 원천이 하나님임을 아는 것
3.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 - 경외의 대상, 동반자적관계, 관리할 대상을 명확히 알기, 관계와 질서 속에서의 순종
편안하게 나눔하자가 요번 나눔 컨셉이었죠? 그러다 보기 이야기 내용이...가족을 넘어 친지까지.. 얘기 하다보니 어쩌다가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치만 결국 우리 삶속의 이야기가 나눔이니까, 친척들과의 관계에서도 각자 자신의 모습을 보았던 나눔이었네요+_+
진주언니는 큰 기복없이 잘 지냈다고 합니다. 다들 언니를 위해서 기도해서 그랬나봐요
얼굴도 점점 더 뽀얗게 되고..언니가 배우자 기도를 다시 말해서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ㅎ ㅎ '숨 고르기' 시간이 잘 지나가서
우리 펄 언니가 더 막강 목자(좀 험악한 느낌이 ㅋㅋ)가 되길 기도해요~
우리 홍(홍수정)은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수단이 좀 재밌긴 했지만 ^^; (사실 수정이 자체로 부모님은 기쁘실 거얌, 지금 우리가 그러하듯~) 주님의 때에 수정이가 계획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해요
무기력해 지지말고 열심히 찾고 두드리기, 성소의 구름이 떠오르면 가기 싫어도 가야되니까(ㅎㅎ) 지금 말씀으로 내공 쌓기!
유진언니는 좀 야윈 것 같았네요- 잘 먹고 있는 건지.. 언니의 솔직한 나눔- 좋았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 인정해요' 하면서도 속으론 '꼭 그 방법이셨나요' 하면서 은근 삐져있는 거 다들 있잖아요+_+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난 무엇에서 하나님께 토라져 있을까.. 그 부분부터 차근차근 생각하면 결국 내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요? 
공부에 불이 붙기 시작한 언니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는 사실 목장 내내 체력 바닥의 상태였습니다- 눈치 채셨었나요+_+ 주일 아침부터 긴장상태에 돌입하거든요-
목장 식구들 말에 과장된 ㅎㅎ 리액션을 할 힘도 남아있지 않아서 좀 다운된 느낌을 주었을까 생각했는데 역쉬 울목장 서로 잘 놀아서 저도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제 기도제목- 이번주 청소년부 수련회(목,금,토) 있습니다. 모든 일정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고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갠적으로 체력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은별이는 오랜만에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방학하고 부산 집에 내려갔다 왔거든요- 집에서 갔다와서 그런지 얼굴이 좋아보였습니다. 홍이 부산 놀러갔을 때 은별이가 가이드도 해주면서 회까지 사줬다는+_+ !!! 어쩐지 둘사이가 각별해 보였어요 ㅋ ㅋ 목장 첫 날 그 어색했던 분위기,,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거리~
은별이는 영어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하였습니다.
리혜는 다시 근무 일정이 바뀌었나 오늘 목장 참석을 못했습니다. 혜정이는 지금 터키에서 열심히 보고 듣고 먹고,, 큐티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요? 성은이도 이번주 집에 가느라고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들 보고 싶다
~
담주에 모두 모여서 나눔 해요>_< 목장 바뀌기 전에 피크닉도 함께 가고 싶어요!! 모두들 살랑 바람이 불길 기대하면서 한주간 '복주시는 삶' 을 누리길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