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미화씨가 자신의 묘비명을 ‘ 웃기고 자빠졌네’ 로 쓰고 싶다고 했다. 묘비명까지 그렇게 쓴다는 것은, 돈
을 벌기 위해서 라기 보다도 남을 기쁘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사명감을 느끼기에 그러한 것이다. 이것
을 남들이 어떻게 볼지라도,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베풀어 주신 자기의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고 기뻐하는, 이것이
참으로 보기에 좋은 인생이다. 하나님께서 심히 보시기에 좋은 것은 무엇일까?
1. 다 이루는 삶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을 주시고 물을 주시고 땅과 바다를 주시고, 그 안에 살 식물과 동물을 다
창조하셨다. 종류대로 창조하셔서 씨 맺는 채소, 열매 맺는 과목을 내셔서 먹혀지는 인생, 큰 광명 작은 광명이 돼
서 남을 이렇게 비춰주는 인생이 이제 섬기는 인생이 된다. 다 이루니라의 삶은, 끝까지 사랑하시고 아무것도 바라
지 아니하시고 정말 죽어지는, 요나단의 사랑을 생각할 때, 알 수가 있다. 내가 믿음 생활을 하면서 다 이루는 것은,
바로 이 죽어지고, 생색이 나지 않는 사랑이다. 끝까지 주는 사랑이다. 주면서도 심히 좋아하는 사랑이다. 바라지
않은 사랑이다. 이게 다 이루었도다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일을, 영혼구원을 위해서 내가 애쓰고 나가면 하나님이
내 일을 해주신다는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렇게 다 이루는 삶이 바로 하나님께서 심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의 인생이다. 그렇게 다 이루게 되면 안식이 저절로 오는 것이다.
2. 안식하는 삶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안식하다 라는 말은 조용히 앉고 편안히 쉬다는 말이다 모든 일을 마치고 기쁜 중에 휴식하는 상태이다. 내가 내
힘으로 아무리 모래를 쥐어도 자꾸 빠져나간다. 다 내려놓는 것이 안식이다. 일주일은 주일서부터 토요일이다. 그
런데 월요일서부터 금요일을 주중이라 하고 토-일을 주말이라 부르며 주일을 주말의 두 번째 날로 격하를 시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주말은 부자에게 행복한 날이다. 부자에게 행복은 월요일 서부터 금요일까지 부지런히 일
해서 주말을 즐기는 것이다. 그분들은 노동의 댓가로 노는 것이 안식이다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다 벌어놨는데 안
식을 뺏어가면 기분 나빠한다.
그런데 창세기를 보니까, 인간을 첫날에 만들지 않으시고 6일째에 만드셨다는 것이다. 인간은 안식을 누리기 위해
서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6일째 만들어 져서 잠자고 일어 났더니 안식일이다. 하나님께서 다 만들어 놓은 것 누리
고 받고 그리고 잠자는 것 외에 어떤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안식을 누리도록 창조가 되었는데
이것을 안 누리고 노동의 댓가로 주말을 즐기려고 하니까 하마가 돼서 악어가 돼서 이 공동체 생활도 싫고 자기 혼
자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고, 떨거지 들이 싫고, 궁상스러운 것들이 싫고, 이런 얘기들을 교양 있게 하면서 절대로
같이 놀지 않는 것이다.
교회를 나가도 끼리끼리 노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들이 절대로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태도이다. 그러므로 이제 하
나님의 축복 안에서 존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비로소 노동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런데 우리는
다 거꾸로 살고 있다. ‘ 좋은 주일 보내세요‘ 가 맞는 말이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는 틀린 말이다. 하나님을 경배
하지 않고 뒤집어 져서 사니까, 다 하나님을 관리하고 산다. 타락 이후에 인간이 하나님을 경배하지 아니하고 편하
게 조작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다 다른 하나님이다. 주일날 하나님을 경배하
고, 그 축복된 마음으로 월요일서부터 노동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월화수목금토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일월화수목
금토 이다. 일요일이라고 부르지 말고 꼭 주일이라고 불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안식이다. 교회를 그렇게 다녀도
다 그냥 일요일이란 말을 함부로 그렇게 쓰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을 주셨다. 사실 7일에 하루 쉬는 제도는, 1년이 365.141에 해당하는 태양력과 한 달이
29일인 태음력과도 맞지 않는 독자적인 제도인데, 이것은 세계 모든 문헌 중에 오직 성경 밖에 없다고 한다. 제 7일
이 안식일로 제정되므로 6:1의 비율로 노동을 위한 날과 안식을 위한 날이 나뉘게 되고, 태초부터 창조의 패턴이
바로 6:1 인데, 의학, 사회학, 교육학 등에서 이런 리듬을 갖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그러
므로 주 5일제는 성경적이 아니란 말이다. 주 5일제로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다 놀러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
을, 딱 막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하실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해서 강한 손과 편 팔로 우리를 애굽
에서 구원을 해내셨지만, 너희 하나님이 구원해 내셨다고 할지라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너의’ 는 단수이다. ‘너희 하나님’ 즉 공동체 하나님이 나를 구원했어도, 너의 하나님이란 개인 구
원이라는 것이다. 안식은, 해도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되는 것이다. 이 구원의 개념, 구속의 개념
이 있는 것을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3. 거룩으로 나아가게 된다.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했다. 복이라는 것은 지난 주일에 한 말처럼, 바라크의 복, 무릎 꿇고 기도하고 경배하
고 찬양하는 이 복을 주셨다. 일곱째 날 맨 마지막에 하나님께 무릎 꿇고 목에 힘주는게 아닌, 무릎 꿇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경배하는 이 복을 받게 되면 우리가 거룩하게 된다. 우리가 성화되어 간다. 정말 최고의 복이 이 예배인
것을 알아야 한다. 예배가 회복되고 날마다 주일예배, 수요일예배, 목장 예배를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
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너무 사랑함으로, 이제 거룩하게, 깨끗하게 정결하게 가
지를 치게 된다. 이것은 모두 예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다. 제일 복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 애통하고 가난해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복이라는 것이다.